농담 안하고 진짜로
집 주변에 있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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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프린터 의무(?)적으로 안두면 진짜 프린트 되는 피씨방은 귀하다
우리집3층에 피방있는데 얼마전에 칼침사고나서 이제 무서워서 못감
특히 무인세탁소는 진짜 기숙사 근처에 있으면 존나 좋은게 기숙사 살면 사람은 여럿있는데 세탁기랑 건조기는 2개정도밖에 없어서 저거 있으면 개편함
자취방이나 기숙사 근처에 있으면 좋은시설
집에 PC가 없는 게 아니면 프린트 카페나 알파, 모닝글로리 같은 문구점이 훨씬 좋음.
개무섭네요 ㄷㄷ
폭탄도 같은 자리에 안 떨어진다고,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사장이 서비스도 더 잘해줄거 같고
우리집3층에 피방있는데 얼마전에 칼침사고나서 이제 무서워서 못감
핫식스몬스터
개무섭네요 ㄷㄷ
무섭다;;;
핫식스몬스터
폭탄도 같은 자리에 안 떨어진다고,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사장이 서비스도 더 잘해줄거 같고
같은 자리는 아니지만 근처 코앞에서 또 떨어질 가능성도 무시 못 한다는거 생각하면......
피방에서 칼침사고 날 정도면 뉴스에 나오지 않나? 저번에 그새끼처럼ㄷㄷㄷ
그 얼마전에 여자가 남자 찌른게 내가사는곳임 3층피방
자취방이나 기숙사 근처에 있으면 좋은시설
해해
특히 무인세탁소는 진짜 기숙사 근처에 있으면 존나 좋은게 기숙사 살면 사람은 여럿있는데 세탁기랑 건조기는 2개정도밖에 없어서 저거 있으면 개편함
울학교 기숙사는 아얘 한층이 전부 세탁실이었음
ㅋㅋㅋ 무인세탁소 생각나네 주변 원룸에 애완동물키우는 버러지년이 있었는데 꼭 세탁을 즈그집에서 안하고 무인세탁소 와서 함 그것도 지가 쓰는것도 아니고 애완동물 용품들 싹다 무인세탁소에 처넣고 돌림 난 그사실을 몰라 그 세탁소에서 빨래하다가 온갖옷에 개털 다 붙어있는거 보고 원인을 알아보니까 저거였음. 이뒤로 무인세탁소 주변의 애완동물 키운는 사람들 항상 눈여겨봄, 세탁기 안에 털있는지도 꼭 확인하고
헐 그거 완전 세탁소에서 알면 손해배상 요구할 정도로 개민폐짓인데.
요즘같이 프린터 의무(?)적으로 안두면 진짜 프린트 되는 피씨방은 귀하다
난 그래서 문구점있으면 거기서 프린트 뽑음.
G-old
집에 PC가 없는 게 아니면 프린트 카페나 알파, 모닝글로리 같은 문구점이 훨씬 좋음.
주민센터에도 종종 프린터 되는 곳이 있음. 알아두면 두고두고 쓰게 됨.
문구사 아니면 PC방(카페) 정도가 가능하지. 근처에 학원가 있으면 제본 인쇄점 있을텐데 뽑아주는 경우도 있고.
집에서 5분거리에 대학가가 있어서 프린터가 필요가 없음 ㅋㅋㅋ
근데 요샌 대학가 근처 말고도 시내 여기저기에 프린트카페 많이 생겼던데
가끔 셀프 세탁실 건조기가 개 그리워서 사용 너무 자주 보다는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아니면 여행 다녀와서 빨래 많을때 좋더라 진짜
빨래방은 ㄹㅇ 이불 빨아야할때 없으면 죽을맛이야
프린트 하려면 시장까지 나가야함.. 코로나때 주변 피시방들 다 망했고 복구가 안댐 ㅜ
빨래방은 ㅇㅈ 이불이나 급하게 건조 필요할 때 진짜 유용하지
저거 조심해야할게 근처에 캣맘 있으면 고양이 용품 저따가 돌린데 털이랑 똥오줌 범벅 시킴
집 주변에 저런게 많이 있긴 한데 단 한번도 이용한적이 없어..
집앞에 PC방 프린터 되긴하는데 흑백 1장에 1000원 컬러 2000원 그림 있으면 흑백이더라도 2000원 이라서 진짜 비상시에 1번 출력해봄
??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 라떼는 pc에서 흑백 50원 칼라 100원이었는데;; 요즘은 편의점?? 거기서도 출력가능한곳 있던데 흑백 장당 100원 칼라 300원
예전에 한파가 와서 우리동네 구축 아파트들 다용도실 배관이 다 얼어버려서 나도 그때 집안 빨래 싸들고 동네 빨래방에 갔는데 동네 아저씨들 죄다 빨래방에 몰려와있고 빨래 바구니로 줄세워놨더라. 어쩔 수 없이 차에 빨래 싣고 산넘어에 있는 빨래방까지 다녀옴 ㅋ
요즘 피시방 잘 없던데
원룸살때나 아파트 살때나 가본적이 없음. 집에 컴터 겜기 세탁기 다 있는데 왜?
피방은 집 주변에 있으면 담배냄새 날려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