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구는...
위 쳐
추천 3
조회 141
날짜 12:37
|
슈텐바이첼
추천 2
조회 125
날짜 12:37
|
강등 회원
추천 0
조회 302
날짜 12:37
|
테트로도
추천 1
조회 66
날짜 12:37
|
허접♡유게이
추천 0
조회 63
날짜 12:37
|
AquaStellar
추천 0
조회 77
날짜 12:37
|
㈜ 기륜㉿
추천 1
조회 150
날짜 12:36
|
리스프
추천 1
조회 204
날짜 12:36
|
아랑_SNK
추천 4
조회 300
날짜 12:36
|
시라사카 코우메P
추천 0
조회 124
날짜 12:36
|
루리웹-1420251412
추천 3
조회 210
날짜 12:36
|
대지뇨속
추천 19
조회 3030
날짜 12:36
|
실물모델
추천 0
조회 193
날짜 12:36
|
쿠르스와로
추천 2
조회 119
날짜 12:36
|
데굴데굴 솜사탕
추천 0
조회 78
날짜 12:36
|
불행을선사하러왔습니다
추천 3
조회 143
날짜 12:36
|
Hybrid Theory
추천 0
조회 54
날짜 12:36
|
신기한맛이군🦉☄️🍃👾💫
추천 3
조회 143
날짜 12:36
|
게데베데
추천 0
조회 135
날짜 12:36
|
루리웹-3178988217
추천 0
조회 66
날짜 12:36
|
루리웹-6441140856
추천 0
조회 79
날짜 12:36
|
모쿠카카
추천 1
조회 139
날짜 12:36
|
판다테레
추천 0
조회 83
날짜 12:35
|
열오리
추천 0
조회 64
날짜 12:35
|
생수중독자
추천 0
조회 127
날짜 12:35
|
Ludger
추천 1
조회 147
날짜 12:35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추천 4
조회 213
날짜 12:35
|
京極堂
추천 0
조회 72
날짜 12:35
|
요즘 한국 영화계가 봉준호 같은 오래된 감독들에게 너무 의지하는건 아닌가
그만큼 새 감독이 없는거지 저렇게 오래됬는데도 저거보다 참신한 사람이
다른 나라에서는 그래도 신세대가 가끔씩이나마 나오는 모양인데
틀린 말은 아님. 근데 우리나라도 괜찮은 감독이 안 나오는 건 아님. 문제는 OTT나 드라마가 다 빨아들이고 있는 게 문제. <잠> 유재선, <콜> 이충현 같은 신인 감독도 꾸준히 배출되고 있고... 다만 워낙 봉준호, 박찬욱, 류승완, 최동훈, 나홍진, 허진호, 홍상수, 김한민, 윤종빈 등 2000년대 초중반에 나온 감독이 넘사벽 행보라 그래 보이긴 함. 생각해 보니 2010년대 이후 기억나는 감독은 <극한직업> 이병헌, <부산행> 연상호, <변호인> 양우석 정도밖에 안 떠오르네...
OTT의 영향력이 어마무시한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