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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애매한게 저런걸로 고쳐주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는 경우가 있음 (사실 저정도 수준 문의는 거의 없지만..) 진짜 뚝딱이네, OO님 없으면 어케요 하고 빈말이 아니라 진짜 고마워함 근데 빈도가 늘면 바쁠때 돌아버림 (참고로 나 전산팀 아님)
어지간히 먼거 아니면 그냥 가서 해주는게 편함 너무 컴퓨터에 대해 몰라서 설명으로 해결이 안됨
컴퓨터에 대해 모르는 건 있을 수 있음. 그런데 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인 개념도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음. 회사 이메일 설정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해서 아뒤와 비번만 입력하면 되는 보편적인 로그인 시스템으로 바꾼지 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새로 산 다음 이메일 세팅해달라고 하는 직원이 있음. 진짜 답답해 미침.
몇몇개는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인 자의 스멜이 난다
이상하게 더 어렵고 복잡한건 잘만하면서 어두에 '전자제품'만 달리면 사용법의 이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음 대체 뭐가 문제일까
ㅈㄴ 애매한게 저런걸로 고쳐주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는 경우가 있음 (사실 저정도 수준 문의는 거의 없지만..) 진짜 뚝딱이네, OO님 없으면 어케요 하고 빈말이 아니라 진짜 고마워함 근데 빈도가 늘면 바쁠때 돌아버림 (참고로 나 전산팀 아님)
윈도우랑 오피스 몇번 깔아줬더니 새 컴만 오면 나보고 깔라고 시킴 나도 전산팀 아님 ㅋㅋ
지금 이직한곳은 일단 업무세분화가 잘돼서 내가 보다가 윈도우 다시깔거나 그런건 그냥 원격 연결해서 편함 ㅋㅋ 사실 전직장에서도 고스트인가 뭔가는 내가 쓸줄 몰라서 윈도우나 한컴, 오피스는 내가 안깜 (윈도우키나 오피스키 있으면 까는데 죄다 업자가 설치하고 갔더라고 ㅡ.ㅡ)
어지간히 먼거 아니면 그냥 가서 해주는게 편함 너무 컴퓨터에 대해 몰라서 설명으로 해결이 안됨
저게 같은 사람임?
몇몇개는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인 자의 스멜이 난다
컴퓨터에 대해 모르는 건 있을 수 있음. 그런데 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인 개념도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음. 회사 이메일 설정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해서 아뒤와 비번만 입력하면 되는 보편적인 로그인 시스템으로 바꾼지 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새로 산 다음 이메일 세팅해달라고 하는 직원이 있음. 진짜 답답해 미침.
에러코드 구글에 검색할 시간도 없냐고 꼽주는건 전산직원쪽이 폐급이네
전직장 사장이 프로그래머랑 프로게이머랑 구분을 못했지
9번은 유쾌하네
저런거라도 해주면서 티를 내야 안잘림
마치 유선 전화기 안된다고해서 갔더니 플러그 뽑혀있는 상황과 비슷하군
설명할 시간에 달려가서 고쳐주는게 더 빠를 때도 많지...
이상하게 더 어렵고 복잡한건 잘만하면서 어두에 '전자제품'만 달리면 사용법의 이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음 대체 뭐가 문제일까
인터넷이 안되요! 아니 뭐가 어떻게 안되는건지 자세히 말해야 도와주죠!
저정도면 그래도 꿀빠는편이라서 나무위키보다가 처리해주면됨
저번주에 있었던 일 생각나네. 아웃룩이 이상한데 해결 해주세요. - 뭐가 이상하죠? 메일을 보냈는데 상대가 못받았대요. - 언제 보내셨죠? 그게 보낸 이력이 없어서 확인이 안돼요. - (……) 그러면 이메일 전송 안된게 아닐까요? 이유는 모르겠고 와서 해결 해주세요.
한 7년전에 그 짓 하다가 내가 이 짓을 왜하지 하고 생각해서 때려치고 다른 직종 이직 했더니 그때 하던게 참 편한 일이었구나 라는걸 새삼스럽게 느꼈음
하하. 남일이 아니라 슬프다. 저런거 시킨다고 새로 뽑은 신입도 별차이는 없어서 반년간은 교육시켜야 했고 히힣
험란하네
몇개는 과장이겠지
마지막 에피소드는 내가 직접 경험해봤음. 컴퓨터 스피커가 고장났다고 해서 가봤더니 스피커 볼륨이 0으로 되어있어서 볼룸 키워주고 옴. 컴퓨터 되게 잘한다는 칭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