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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걸러낸 홀로라이브도 문제되는 멤버가 없었던게 아닌걸 생각하면...
즉흥식으로 영입 계속했을때 터질 문제긴 했지
대외적으로 건방진것처럼구는 라플라스나 루시아나 카나데도 뒤에선 굉장히 깍듯하고 예의바른걸로 유명하지
그놈이 그냥 자기 하고싶다는 식으로 시작한거라 이미 스타트부터가 애매했어
홀로라이브에 대외비 유출하고 별 삽질해서 기록말살되신분 있지않나
일단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칼리가 입사한 건 한참 뒤였고 2~3기생 뽑을 때만 해도 어설픈 부분이 많아서 누가 노엘 명의 도용해서 입사지원서 넣었는데 서류 합격됐을 정도로 좀 그랬음. 적어도 그 시점에선 그런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졌다고 보긴 힘들지.
반튜버보단 즉흥적 영입의 문제로 봐야할듯?
즉흥식으로 영입 계속했을때 터질 문제긴 했지
대외적으로 건방진것처럼구는 라플라스나 루시아나 카나데도 뒤에선 굉장히 깍듯하고 예의바른걸로 유명하지
그 셋은 뭔 큰 문제 있었어? 왜 비추가 박히는거임?
안티인가부지
루시아가 좀... 계약해지 당시나 이후에 잡음이 많이 나와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놈이 그냥 자기 하고싶다는 식으로 시작한거라 이미 스타트부터가 애매했어
사실 그렇게 걸러낸 홀로라이브도 문제되는 멤버가 없었던게 아닌걸 생각하면...
en쪽은 면접쪽이 그랬다고 하니까. 사고 터지고 나서 바뀐이야기겠지.
100% 완벽하게 거를 순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 시스템이 있다는 점이 크겠지
근데 myth 데뷔 이전이면 계약해지 졸업 전부 카운트 해도 크리스 알로에 코코가 전부 아닌가 사고 터지고 바뀌었다고 하기엔 크리스 말고는 딱히 사고 친 멤버도 없었고
근데 히토미 크리스가 너무 컸어...
아 코코는 myth 데뷔 이후 졸업이었구나
근데 멤버간의 불화로 터진건 아니지 않나?
멤버간 불화 "따위"보다 훨씬 큰거라고 생각함
나도 자다 일어나서 이제 터진거 뭔지 보는중 이라 파악부터 해야겠군
아 히토미 크리스 이야기한건줄 알았음 이번건은 아직 좀 홀란스럽고 한쪽 이야기만 나왔으니 노코멘트함
https://youtu.be/VFzg7MGxXNY?si=itTm6Zs-q5Kxvn4A
일단 운영진쪽의 능력 자체가 다르니까. 그런걸 걸러내는 것도 어찌보면 그쪽의 역량인거지. 하꼬 규모의 기업이 성장이 힘든 원인은 연기자 탓도 없진 않지만 관리자의 능력 부재는 굉장한 영향을 미치는거지 니지산지가 결국 홀로급으로 못올라가는 것도 같은 이유인거고.
니지 홀로가 업계 투탑 아님?
여기서 갑자기 니지 내려치기 가?
니지가 홀로급으로 못 올라간다는 얘기는... 전형적인 갈드컵 소재인데 애초에 단순 규모로 따지면 니지가 홀로보다 더 큼
홀로라이브에 대외비 유출하고 별 삽질해서 기록말살되신분 있지않나
신류아
일단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칼리가 입사한 건 한참 뒤였고 2~3기생 뽑을 때만 해도 어설픈 부분이 많아서 누가 노엘 명의 도용해서 입사지원서 넣었는데 서류 합격됐을 정도로 좀 그랬음. 적어도 그 시점에선 그런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졌다고 보긴 힘들지.
루시아나 멜, 어느 쪽도 다른 멤버와의 불화 때문에 터진 건 아니니까.
후시아나 멜은 대처실수에 의한 사고니까 불화문제는 아니지
좀 큰 기업세는 기수끼리 사전조율하는 기간을 길게 갖는 것 같더라고
친밀감 만들려고 합숙돌려버리고 겜도같이하고 그럴껄?
자기 회사에 대해 대외적으로 나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근데 이건 라이브루리 자체가 100% 버튜버인게 아니라 어느정도 빨간약을 푼 반튜버인 이상 피할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고 봄
황천길라이더
반튜버보단 즉흥적 영입의 문제로 봐야할듯?
그것도 맞긴한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좀 근본적인 문제임 초창기 버튜버 처럼 진짜 캐릭터+목소리로 뿅하고 생긴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이제는 대부분 버튜버의 일정부분 빨간약 단순히 얼굴, 이름이 아니더래도 이를테면 버튜버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 자체도 컨텐츠가 되고있음. 그러니까 현실의 문제가 방송에서도 분리되지 않고 피해갈수도 없는것.
예를 들면 미치르가 업무 상담중에 로제타가 끼어든걸 문제삼은거는 미치르(빨간약)과 로제타(빨간약)의 문제가 방송으로 영역이 넘어 온거라고 봄
물론 이게 마냥 잘못 됬다는건 아님 어느정도의 빨간약이 요즘은 컨텐츠 그 자체이기도 하고...
다만, 방송과 현실의 인물이 구분이 안되다보니 더더욱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겠지만..
로제타와 루리웹의 미치르가 된 이후의 이야기니까 빨간약보다는 오프라고 보는게 맞다고 봄
그렇게 지원자 넘치고 고르고 고른다음 데뷔까지 텀 두는 홀로조차도 문제가 생기는데 뭐
큰 소속사는 그런거 최대한 티 안내려고 하고 회사가 모니터링 하면서 케어도 해주니까 덜 하긴 할듯
방송 중이던 버튜버들을 영입한 라이브루리랑 지원자 모집 받아서 기수 만드는 홀로랑 비교하기엔 시스템이 서로 달라서 애매한거 같음.
사람 골라서 뽑으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하느냐, 아니면 리스크를 전부 안고 가느냐의 차이인데 내생각은 버튜버로 본격적인 사업을 하고 싶다? 그럼 장기적으로 볼때 전자가 나을거라는 말임
규모가 커져서 지원자를 받는 상황이 되면 사람들 성격 보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겠지만 이미 방송하던 버튜버를 영입하는 상황에서는 그런 전제를 깔고 영입하긴 애매한 영역이 있다는거임. 성격을 보고 안보고 중에 뭐가 낫냐 하면 나도 전자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시스템 상 그렇게 하기 힘들어서 비교가 애매하다는 거.
대기업 같은 곳에서 하는 버튜버 면접은 말로만 하는 면접 뿐 아니라 실제 멤버나 방송할 줄 아는 스탭들 같이 넣고, 상황이나 컨셉 쥐어주고 방송 진행해보라고 시키는 면접도 있다캄
같은 비교질을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