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칠대죄의 마신왕이 개인적으로 무잔보다도 한심해 보였는데 근데 한심한 보스로 마신왕이 자주 언급되지 않은게 의외긴 했음....
그 이유가 작중 마신왕이 보여주는 인망도 최악이고 정작 본인이 싸울때는 이펙트만 화려하고 정작 주인공들에게 별로 치명타는 못 주면서 주인공 일행 최약체나 본인의 동격 1/4급 힘에게도 얻어터지는 한심함만 보여주고 퇴장해서.
하다못해 무잔조차 부하들이 충성은 하고 싸울때는 주인공 일행에게 치명상은 주고 킬수라도 제대로 땄는데....진짜 마신왕은 그런 무잔보다도 한심했는데도 별로 언급이 안되는게 의외긴 했음.
아마 국내에서는 대죄가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은데 귀멸은 그래도 국내에서 인기를 많이 얻어서 인지도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함...
진정으로 좇망한 겜은 언급도 안하듯이 진짜 망한 보스는 언급도 안하는 법
이새끼가 더 한심하지않냐? 로리콘새끼인데다가 부하라곤 버섯돌이밖에없는데 그하나남은 부하에게마저 신뢰를 잃음
근데 마신왕도 무려 간부급 부하들이 18명 이상이나 되는데도 그중 제대로 충성한게 4명밖에 없어서 그것도 충분히 한심하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