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참마도
추천 8
조회 431
날짜 2024.10.05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114
날짜 2024.10.05
|
Djrjeirj
추천 5
조회 230
날짜 2024.10.05
|
거근-5806519
추천 1
조회 110
날짜 2024.10.05
|
국대생
추천 2
조회 132
날짜 2024.10.05
|
루리웹-8996791795
추천 2
조회 185
날짜 2024.10.05
|
ㅍㅍㅍㅍㅍㅍㅍㅍㅍ
추천 1
조회 67
날짜 2024.10.05
|
루리웹-53141819
추천 1
조회 75
날짜 2024.10.05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1
조회 176
날짜 2024.10.05
|
Firefox
추천 1
조회 33
날짜 2024.10.05
|
고추참치마요
추천 3
조회 123
날짜 2024.10.05
|
느와쨩
추천 4
조회 318
날짜 2024.10.05
|
Prophe12t
추천 2
조회 323
날짜 2024.10.05
|
알판ver2
추천 1
조회 255
날짜 2024.10.05
|
짭제비와토끼
추천 3
조회 150
날짜 2024.10.05
|
란설하
추천 4
조회 174
날짜 2024.10.05
|
카오브
추천 0
조회 64
날짜 2024.10.05
|
데빌쿠우회장™
추천 2
조회 39
날짜 2024.10.05
|
어둠의원예가
추천 59
조회 9354
날짜 2024.10.05
|
세모까유
추천 0
조회 38
날짜 2024.10.05
|
'인사이트'
추천 0
조회 112
날짜 2024.10.05
|
Djrjeirj
추천 1
조회 159
날짜 2024.10.05
|
루리웹-1718338881
추천 0
조회 76
날짜 2024.10.05
|
Rachmaninoff
추천 1
조회 49
날짜 2024.10.05
|
바니걸짱좋음
추천 0
조회 142
날짜 2024.10.05
|
빡빡이아저씨
추천 1
조회 107
날짜 2024.10.05
|
느와쨩
추천 3
조회 302
날짜 2024.10.05
|
고장공
추천 1
조회 431
날짜 2024.10.05
|
실려간 사람은 뭐 그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니까...
증상이 뇌전증(간질) 발작 같은데... 만약 진짜 뇌전증이라면 발작 전후 기억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PC방을 갔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음.
후일담1)에서 실려간 사람이 배은망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못 돌아오게 된 사람이 되면 그건 너무 슬프자나
이리생각하니 그냥 염치가 없어서 고맙다는 말하러 안온거면 다행인데...
전형적인 간질발작인데 이때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딱딱한 무언가를 넣으려고 하면 위험합니다~ 넣는사람이 다칠수도있고 본인의 치아가 손상될수도있음! 구토발생시 기도가 막히지 않게 고개만 옆으로 돌리고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운뒤 구급대를 기다립시다.
염치가 있다면 pc방비라도 입금하지 않았을련지?
라면손님이야 뭐 상황 정리되고 그렇다 치는데 살려낸놈은 ㄹㅇ 강아지네 ㅋㅋㅋ
나도 솔져 게이때 게거품 물 뻔 하긴 했어
실려간 사람은 뭐 그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니까...
제뤼
이리생각하니 그냥 염치가 없어서 고맙다는 말하러 안온거면 다행인데...
ㅇㅇ(106.101)
염치가 있다면 pc방비라도 입금하지 않았을련지?
라면손님이야 뭐 상황 정리되고 그렇다 치는데 살려낸놈은 ㄹㅇ 강아지네 ㅋㅋㅋ
술에 꼴아서 대짜로 누운 인간 기억나네 멀쩡한 양복입은 청년인데 하필 바쁜 밤11시라 굉장히 고생했음
후일담1)에서 실려간 사람이 배은망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못 돌아오게 된 사람이 되면 그건 너무 슬프자나
아.. 미국 간거면..
aㅏ.........
후일담이 씁쓸하긴한데 오버워치는 잘 접은거 같아
난 죽었다에 한 표...
증상이 뇌전증(간질) 발작 같은데... 만약 진짜 뇌전증이라면 발작 전후 기억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PC방을 갔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음.
저 라면 시켰는데
사람이 죽을뻔한걸 도와주는 훈훈한 얘기인데 빌런이 두명이나 등장하네
전형적인 간질발작인데 이때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딱딱한 무언가를 넣으려고 하면 위험합니다~ 넣는사람이 다칠수도있고 본인의 치아가 손상될수도있음! 구토발생시 기도가 막히지 않게 고개만 옆으로 돌리고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운뒤 구급대를 기다립시다.
간질환자가 입에거품물고 신들린것마냥 저러더라. 잘모르는 상황에서 할수있는일은 그냥 안다치게 하는 것 밖에 없었음. 덕분에 그 간질환자와 친구가 될 기회를 날려버렸다.
이런 이야기 보고 있으면 진짜 인류애가 사라진다
라면 새끼는 진짜 끓여다가 면상에 붓어버리고 싶어지네....
간질환자 연락 안온건 뭐 다른 이유가 있을수 있다 쳐도 라면 달라는 새끼는 이해가 안가네
간질 발작이면 뇌에 전기신호가 맛이 간 상태라 기억 못할수도 있음 전여친도 간호산데 근무중에 간질 발작나서 그대로 바닥에 헤딩해서 앞니 두개 날렸는데 뭔일인지 기억 못하더라 주변 사람들이 말해줘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