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전까지는 그래도 신학1돌이상 해서
빙결해서 아야카평타치는 딜이 나쁘진 않았음
3.후반때 성해짐승 마구잡이로 나오면서 연월 한참 난이도 올라갔을때는 빙결조합 또 올라왔었으니까
근데 폰타인 나온뒤론 푸리나라는 괴물이 신학은 얼음속성에 한해 깃털같은 횟수제한까지 걸려가며 주던걸 속성제한도 없이 뿌림 ㅋㅋㅋ
신학이 E쓰고 스왑해서 평타쳐서 내던 딜을 물의 용을 위시한 딜러들은 자기혼자 체급으로 내고 ㅋㅋㅋ
거기에 새로 나오는 보스급 애들중에 빙결 걸리는애가 몇 있더라...?
새 발사대로 받은 라이오슬리는 그냥 평범한데다 1돌팔이까지 겸했고.
신학 복각해서 제대로 팔아먹을 생각 있으면
신학 버프 기가막히게 받아먹을 버프효율 개쩔면서 타수 적은 애를 내놓고 팔아야 될건데...
그렇게 하느니 그냥 현재 체급에 맞는 새 서폿을 내는게 쉬우면서 돈도 더 될 길이라는게 문제
얼음 자체도 뭘 볼려는지 잘 모르겠고...
유라 프레미네 미카 이런 캐릭도 그렇고 신학도 물리내성 감소 붙어있고 뭐 이런거보면 물리랑 엮어볼려고 꾸준히 한거 같은데
원신 물리가 진짜 속성도 아닌 굉장히 쓸모없는 입지인것도 문제고
스네즈나야편을기다립시다 얼음팟은
얼음은 걍 스네즈나야 가야됨 ㅋㅋ 답이 없음
그 신학이랑 푸리나 버프는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엔 매커니즘이 좀 다름 푸리나 버프는 단순 피해증가 옵션이지만 신학 버프는 딜러 공격계수에 붙는 방식이라서 님이 말한 그 기가막히게 잘 받는 애가 나온다면 바로 신학 + 푸리나 엔진 기동될걸?
알고있음. 신학쪽이 더 효율자체는 좋다고 해야 하나 고급 버프라 해야 되나 그렇지. 근데 뭐 일단 지금 상황에서 그냥 체급 띄워주는거 자체는 푸리나가 그급으로 전속성 뿌려버리니까. 근데 사실 지금 얼음 구원해주려면 그정도 캐릭 나와야 될거같은데 ㅋㅋㅋ
지금 출시 예정인 얼음캐면 시틀라리인가 과연 어찌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