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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팩트융단폭격이네
볼때마다 웃긴게 답답해서 뭘 어쩔 건데 하는 생각만 든다.
그걸 지금까지 숨긴거죠 <- 자기 직업 굳이 자랑안하고 가만히 살고 있는데 왜 숨긴거야 ㅋㅋㅋ 뭐 죄라도 지은거마냥 말하네
일단 뭐 애가 공부못한단 이유를 알겠네
왜 우리새끼는 안가르쳐주냐~ 니만 잘먹고잘살면 땡이냐~ 아 답답한데 공감해줘~ 니애미 틀니나 신경쓰세요~^^
공부머리를 누굴 닮았을까...
애도 뒤쳤져서 속상한데 엄마도 넘사벽이네요 어떻게 흠 잡을데 없을까요?
ㅋㅋㅋㅋ 팩트융단폭격이네
볼때마다 웃긴게 답답해서 뭘 어쩔 건데 하는 생각만 든다.
일단 뭐 애가 공부못한단 이유를 알겠네
공부머리를 누굴 닮았을까...
저기 나온 애는 지금쯤 군대 갔다왔을지도....
왜 우리새끼는 안가르쳐주냐~ 니만 잘먹고잘살면 땡이냐~ 아 답답한데 공감해줘~ 니애미 틀니나 신경쓰세요~^^
굵고 꽉찬 3단 컴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성적이 확오르는 경우는 거의없지 맞지 원래 빡통이거나 성적이 씹1창이였던게 아닌이상ㅋㅋㅋㅋㅋ
굳이 학원 안다녀도 나중에 곧잘 할 것 같아요 ㅎㅎ -> 우리애 대충 보니 공부 머리가 나랑 비슷하네 옛날에 나 하던대로 하면 금방 올라갈듯 이거 아니었을까 ㅋㅋ
입맛이 가정식 따라 갈 가능성이 높듯, 애 공부 머리도 부모 따라 갈 가능성이 높다.. 유전자로 물려받은 하드웨어 스펙과, 보고 학습해 모방하는 부모 공부 습성이란 양측 조건이 다 맞아떨어지니까.
애도 뒤쳤져서 속상한데 엄마도 넘사벽이네요 어떻게 흠 잡을데 없을까요?
그걸 지금까지 숨긴거죠 <- 자기 직업 굳이 자랑안하고 가만히 살고 있는데 왜 숨긴거야 ㅋㅋㅋ 뭐 죄라도 지은거마냥 말하네
어디 악의 조직 과학 연구원이면 모를까 ㅋㅋㅋ
애들은 과외 학원으로 과금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자동사냥 게임이 아니에요...
아줌마들 수다떤답시고 있는거 없는거 다 가져와서 물고씹고뜯고 하는거 극혐인데 수다 한번으로 안끝내고 남의집 애 학업성적 갖고 관심대상 운운하는거 진짜 어우 ㅅㅂ
"학원도 안 보내고 엄마가 가르쳐서 그렇게 성적이 오르는게 가능할까 싶구요" ->직접 가르쳤다는건 거짓말이고, 시험 문제 뺴돌린거 아니냐?
아니... 초중딩 수학이 뭐 얼마나 어렵다고...
경제학에 미적분 들어가 ~ ~ 경제수학이라고 따로 분야도 따로 있어 ~ ~
돈갖고 돌아가는 학문이니 숫자갖고 노는게 당연하거늘 ㅋㅋ
쟤네 엄마
직업 말했으면 자랑했다고 지랄하고 뒤에서 다른 엄마들이랑 조리돌림할 년
경제가 다루는게 숫자 그 자체인데 뭐라고?ㅋㅋㅋㅋ
안타깝지만 학습능력도 유전자가 거의 대부분을 관여한다고 하는데 어쩔수가 없음. 자녀가 머리가 나쁘다면 부모인 본인 머리를 탓해야지.
3번에서 모니터 뿌셨다 100%
그래서 저 글 본문은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직업을 숨겨서 괘씸하다? 성적이 급격이 상승했는데 그 방법을 공유했어야 한다? 뭘 말하고 싶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