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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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칼빵논시점부터 애새기가아니라 범죄자잖아
저 애새끼는 쥐어팬다음 다리 잡히고 벽에 던져저 뒤지는 시절로 보내야.
ㄷㄷㄷㄷ
ㅋㅋㅋ칼빵논시점부터 애새기가아니라 범죄자잖아
일단 이사부터 가야겠네..
아니 무슨 악마새끼가
이건 진짜 부모욕이 나와도 할 말이 없는 상황...
싹수가 노란데 ㄷㄷ
저 애새끼는 쥐어팬다음 다리 잡히고 벽에 던져저 뒤지는 시절로 보내야.
칼빵도 미쳤는데 그와중에 고소까지
흉기를 들고 다니네
무슨 11세가;
저거 제대로 처벌 안하면 자라서 지한테 뭐라햇다고 또 찌른다...
ㅆㅂ...말로했다는것도 문제인데 행동으로 하는거 개무섭네 그리고 천에 쌓인 칼은 왜있는거야
경찰은 또 저걸 받아들여서 칼찔린 사람을 조사햇다고?
+10살을 더한것도 아니고 11세?
가방에 칼을 쳐넣고 댕겨 ㅁㅊ놈;;
그냥 범죄자잖아;
저애 부모도 가관일듯힌데 ㅋㅋ
그야 부모가 고소했겠지
와 초등학생이;;;
칼 맞고 싶냐에 칼 들고 다니는 걸 봐선 소년교도소랑 교도소에 집아 넣어야 할 앤데?
음... 관악구네??? 요즘 이 동네 왜 이러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