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들이 피를 먹으면서 환희를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혈귀들이 피 빠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는 걸로 보임. 적어도 돈키호테 일족은 그랬던 모양.
라만차랜드가 처음엔 잘 굴러갔던 게 피를 끊을 수만 있으면 끊어야지라는 공감대가 있었던 거 같어...
암만 봐도 이거 취급이 마.약이라니까
혈귀들이 피를 먹으면서 환희를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혈귀들이 피 빠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는 걸로 보임. 적어도 돈키호테 일족은 그랬던 모양.
라만차랜드가 처음엔 잘 굴러갔던 게 피를 끊을 수만 있으면 끊어야지라는 공감대가 있었던 거 같어...
암만 봐도 이거 취급이 마.약이라니까
단순히 물질로서 해소되는거면 합성혈액으로도 충분했겠는데 아예 존재의의에 닿은거라
행위 자체를 죄악시 했던거라 문제임 흡혈을 끊을수 있어야 괴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라는 공감대는 확실히 있었는듯
단순히 물질로서 해소되는거면 합성혈액으로도 충분했겠는데 아예 존재의의에 닿은거라
행위 자체를 죄악시 했던거라 문제임 흡혈을 끊을수 있어야 괴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라는 공감대는 확실히 있었는듯
뭐랄까. 아주 먼 미래에 식물조차 먹는 것도 생명을 섭취하는 것이라며 특정 국가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맛이 돌맹이 같은 영양소는 완벽한 알약으로만 살아가게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