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동랑님
동백 씹년의 변절자새끼라는 비명을 너무 감미롭게 들었습니다.
어흐흑. 그 십년의 목소리가 너무 달콤했어요.
동랑님 날 지켜봐줘!!!!!
흠흠. 잠깐 삼조 빙의함.
전체적으로 4장은 만족스러웠다.
이상이 각성하고 날개로 날아갈 때 너무 만족했슴.
노래 나올때 살짝 감동받았고.
근데 동백 십년이 날 20번 넘게 리트하게 만들어서 인가. 동랑이 악역처럼 느껴지지 않았음.
동백 죽었을 때 슬퍼야 하는 감정선인데.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속이 편-안.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선 전체적으로 안타까웠음. 동랑도 그렇고. 이상도 그렇고.
동백 넌 빼고 씹2년아.
꺼-억.
근데 슈렌느 죽인건 그렇다 치는데. 삼조는 너무 어이없게 죽은거 아니냐?
그래서 작중에서도 동랑이 삼조 급발진에 찐으로 당황하잔어
아니 거기서 갑자기 다이빙을?
아니 거기서 갑자기 다이빙을?
그래서 작중에서도 동랑이 삼조 급발진에 찐으로 당황하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