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는 엘리트 축구를 보통에 비하면 늦게 시작한 축에 끼었지만,피지컬 하나로 국대까지 간 케이스이다. n[웃긴게 그런 차두리도 "현역"시절 아버지랑 피지컬 대결하면 졌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축구의 기본기를 겁나게 시키고, 자신의 포지션을 확실히 잡았으면 n[아버지가 최고의 스트라이커였기 때문에 본인도 스트라이커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결과적으로 발목을 잡았다.]손흥민이나 김민재급은 충분히 가능했다는게 중론이다. n[국대 대표들 조차 차두리랑 몸싸움하는걸 싫어했다. 트럭이 박는 느낌이였다고...]
[아버지가 최고의 스트라이커였기 때문에 본인도 스트라이커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결과적으로 발목을 잡았다.] 진짜 포지션이 처음부터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였더라면 역대급 수비수로 역사에 남았을텐데..
부자 둘다 생체트럭이네 ㅋㅋㅋ
[아버지가 최고의 스트라이커였기 때문에 본인도 스트라이커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결과적으로 발목을 잡았다.] 진짜 포지션이 처음부터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였더라면 역대급 수비수로 역사에 남았을텐데..
스트라이커 입장에서는 공포지... 한번 붙으면 절대 슛 각도를 안만들어주고, 돌파를 어찌저지 해도 바로 따라 붙음;;
유럽애들이랑 몸을 부딪혀도 유럽애들이 튕겨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