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말씀 안하셨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왠만한건 내 잘못으로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고 있는데…
날이 갈수록 이 대표 밑에서 일하기 싫어진다…
연말에 연봉협상한다던데 개같이 책정하면 그만둬야지.
대표님이 말씀 안하셨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왠만한건 내 잘못으로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고 있는데…
날이 갈수록 이 대표 밑에서 일하기 싫어진다…
연말에 연봉협상한다던데 개같이 책정하면 그만둬야지.
힘내여..
그만둔다면 그만두기 일주일전에 다 말해놓고 나가자 그간 있었던 일이랑 여태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충 및 건의사항 같은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