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은 우경화가 심해지고 극우가 득세하는 게 세계적인 트렌드인 모양이고, 그쪽 진영에선 트럼프 찬양하는 게 흔한 모양이던데.
그 뭐냐 작년에 아르헨티나였던가? 거기서 당선된 극우 대통령은 트럼프의 열렬한 팬인 걸로 유명했잖아.
최근 몇 년은 우경화가 심해지고 극우가 득세하는 게 세계적인 트렌드인 모양이고, 그쪽 진영에선 트럼프 찬양하는 게 흔한 모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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