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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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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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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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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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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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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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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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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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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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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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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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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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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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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식사
엄청 드시고싶었나봐...
애가 울기전에 먹어야 한다.
육아는 전투지 ㄹㅇ
혹시 먹다 흘릴까봐 애는 옆으로 들고 그 상황에 균형잃을까봐 다리도 넓게 딛는게 한번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내 몸이 돈코츠를 원하고 있어!!!!
음 좀만 용기있으면 잠시 안아드려도 될지 물어볼거같다
엄청 드시고싶었나봐...
전투식사
파란피부 성애자
육아는 전투지 ㄹㅇ
전투육아
라멘 엄청 좋아하는가 보구만
애가 울기전에 먹어야 한다.
젖 먹일 때도 먹는거 신경 쓰는 산모들 많다던데 꾹 참다가 드시는 건가?
그란 것도 있겠지만, 보통 아기의자 있는 음식점과 아닌 음식점이 있는데 라멘집은 구조상 아기의자가 잘 없을 거 같음.
나는 빨리 먹고 가겠다
...군복무 시절에도 저렇게 빡세게 먹은 적은 없었는데 ㄷㄷㄷㄷ
내 몸이 돈코츠를 원하고 있어!!!!
음 좀만 용기있으면 잠시 안아드려도 될지 물어볼거같다
혹시 먹다 흘릴까봐 애는 옆으로 들고 그 상황에 균형잃을까봐 다리도 넓게 딛는게 한번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그 디테일 까지 생각하면 그림 그리는 분 순간 캐치가 대단하신데?
어머니는 위대해...
저런 엄마는 대단한거지... 아기를 옆 자리 비어있으면 눕혀놓고 먹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한손으로 든다는 건 방심도 안 하겠다는 의지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라멘집 구조 생각해보면 바에 올리는 건 주인장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의자에 올리는 건 떨어질 위험이 있어서 그럴 듯
육아하다보면 진짜 내 몸 챙길 겨를이 없음 화장실 가기도 힘들고 물 한모금 사마시기도 힘듦 그래도 애가 싱글벙글 웃어주면 바로 힘이 남
자세보니 특전사 출신 인듯
슬프다... 예전에 저도 주민센터갈때 애기들어릴때라 셋한번에 안고다니면 다자녀는 저렇게 하시는구나 소리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