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콘텐츠는 김준성 님의 선 제안으로 착수 되었습니다.
2) 녹화 후 저와 이철우 변호사님이 김준성 님에게 발언의 수위와 여파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김준성 님은 '괜찮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3) 저의 판단 하에 제거할 부분을 표기한 녹화 내용 스크립트 전문을 3인의 단톡방에 공유했고, 메이플 용어 교정 외 추가 삭제 요청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4) 영상 업로드 후, 김준성 님에 대한 비판의 정도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판단했고, 김준성 님에게 영상 비공개 처리를 권유 했습니다만, 김준성 님은 '비판은 감수해야 함'의 취지로 사양했습니다. 다만 김준성 님은 '비판의 대상이 본인을 넘어, 다른 메이플 유저에게까지 확산되는 것을 완화하고 싶음'을 이유로 썸네일과 제목의 수정을 요구하였고, 저는 이를 즉시 수용하였습니다.
5) 이후 인터뷰이 당사자의 의지에 반하여, 채널 운영자로서의 판단 하에 저는 채널 개설 최초로 댓글 잠금 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설사 김준성 님 당사자에게 진행 여부 및 추가 편집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하더라도, 그리고 이전 '넥슨대적자 G터뷰' 편을 통해 김준성 님을 향한 여론에 이상이 없었음을 검증했다 하더라도, 인터뷰이를 향한 비판과 논란의 수위를 더 보수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 맞으며, 추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깊이 주의하겠습니다.
본인이 먼저 제안하고
내용적으로 우려하니까 본인이 괜찮다 하고
그래도 이런건 좀 컷 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보낸것도 그냥 괜찮다고 날것 그대로 내라하고
그래서 나온게 이게 평균인 아무말 대잔치란거지
고소 때도 사기고소 해놓고 사기 물품 그대로 사서 진정성 의심 받은것도 그렇고 본인 소신은 있는데 실속이 없어뵈인다.
영상소스도 주고 아는 지인이니까 그런건가 아닌가 싶음 이철우랑 함께 둘이서 메이플 관련 이야기면 거의 단골처럼 출연했으니까
그래도 리선족거리던 메갤 메벤 이런애들이 무슨생각으로 겜하고있었는지는 솔직하게 들어볼수있으니 뭐
그래도 리선족거리던 메갤 메벤 이런애들이 무슨생각으로 겜하고있었는지는 솔직하게 들어볼수있으니 뭐
김성회가 제안한 안전장치 다 필요없다고 쳐냈다고? 그걸 다 뺀찌당하고도 감싸주는 김성회가 용한데?
너무 심해서 애초에 영상 올리지 말았어야지 하고 G식백과 욕하는 사람들도 있음 ㅋㅋㅋ
그랬으면 오히려 쟤가 성회아재 씹고 다녔을 거 같은데. 차라리 내보내고 욕먹는 게 맞은 거 같음.
RexTaple
영상소스도 주고 아는 지인이니까 그런건가 아닌가 싶음 이철우랑 함께 둘이서 메이플 관련 이야기면 거의 단골처럼 출연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