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피규어 병이란 밈이 있다
실제론 jar 라서 병이랑은 좀 다르지만
여튼 이게 뭐냐면 포챈에서 누군가 포니 피규어를 넣고 병에 ㅈ액을 채워넣은게 시작이다
얼마나 오래했는지 누렇게 변한게 포인트
그 이후 짤을 본 사람들은 병에 들어간 피규어를 볼때마다 발작을 일으킨다고 한다
실제론 jar 라서 병이랑은 좀 다르지만
여튼 이게 뭐냐면 포챈에서 누군가 포니 피규어를 넣고 병에 ㅈ액을 채워넣은게 시작이다
얼마나 오래했는지 누렇게 변한게 포인트
그 이후 짤을 본 사람들은 병에 들어간 피규어를 볼때마다 발작을 일으킨다고 한다
오 야짤로는 대꼴 시츄겠네 얼굴까지 차오른 정액 속에서 익사하긴 싫어서 필사적으로 버둥거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나는 물을 채우라 했지 사람을 채우라 하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