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경 세포를 보존하는 중요한 시기에는 술을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신이 65세 이상이라면 식단에서 술을 완전히 그리고 영구적으로 없앨 것을 강력하게 제안 한다"고 밝혔다.
미국 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레스탁 박사는 "65세 이후에는 치매 위험이 5배나 증가하며 5년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국내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93만5000명에 달한다. 이는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가량은 치매 환자로 분류된다는 의미다.
특히 장기간 술을 마시고 여기에 비타민B1 결핍이 더해지면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Wernicke Korsakoff Syndrome)이 발생한다. 베르니케 증후군은 안구 운동 마비와 보행 장애,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병.
더 심해지면 기억 장애는 물론 없던 일을 있었다고 믿는 작화증까지 동반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질환도 일종의 치매로 본다.
64살까지 들이부어야겠다
64살까지 들이부어야겠다
그 전엔 알코올성 치매
64살까지 뒤지게 마셔놔야겠다
오 ㅋㅋ 아직 많이 남았네 ㅋㅋ 술 다뒤져따 케케
술이 생각보다 독극물이지 막걸리에 꼬여든 초파리들 싸그리 다 죽더라
저게 일주일에 1~2번 집에서 혼술하는 정도의 사람들 얘기겠지 알중환자들이나 술꾼들은 보통 그전에 이미 가버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