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게 진짜 웃김... 내가 회사 첨들어갔을때 ..
정해진 일을 다 끝냈는데.. 꼰대 상사가 계속 태클걸어서 없는일 만들어서 찾아서 해야했음..
그리고 그 상사라는사람은 집에 돌아가면 자기는 제대로 취급 못받으니까.
일부러 7~8시까지 사무실에서 뻘짓하다가 퇴근하고..
왜 그걸 아냐면. 그눈치주는 상사랑 비슷한 급의 상사가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회사에서는 급높은 사람인데 , 집에가면 반려동물보다 후순위로 챙겨준다고.. 적적해서 일부러 늦게들어간다고하던..
더웃긴건 윗분이 바뀌면서 ,진짜 중요한일 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야근 금지고, 야근도 사유서 쓰고 야근비 받아야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타 부서 사람들은 다 시간되면 칼퇴하는 분위기로 바뀜, 근데 그부서 직원들 오래남아있어서 일많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그 상사 퇴근하기전에 나가면 다음날 눈치 줘서 야근비도 못받는데 남아있는거였음
그게 진짜 웃김... 내가 회사 첨들어갔을때 ..
정해진 일을 다 끝냈는데.. 꼰대 상사가 계속 태클걸어서 없는일 만들어서 찾아서 해야했음..
그리고 그 상사라는사람은 집에 돌아가면 자기는 제대로 취급 못받으니까.
일부러 7~8시까지 사무실에서 뻘짓하다가 퇴근하고..
왜 그걸 아냐면. 그눈치주는 상사랑 비슷한 급의 상사가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회사에서는 급높은 사람인데 , 집에가면 반려동물보다 후순위로 챙겨준다고.. 적적해서 일부러 늦게들어간다고하던..
더웃긴건 윗분이 바뀌면서 ,진짜 중요한일 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야근 금지고, 야근도 사유서 쓰고 야근비 받아야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타 부서 사람들은 다 시간되면 칼퇴하는 분위기로 바뀜, 근데 그부서 직원들 오래남아있어서 일많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그 상사 퇴근하기전에 나가면 다음날 눈치 줘서 야근비도 못받는데 남아있는거였음
대표적으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내가 대구에 살 집 구하러 다닐 때 들은 말중 어처구니 없던 거.
"젊은 사람들이 왜 불편하게 주택에서 살려고 해?"
라던 말.
일단 난, 층간이든 벽간이든 소음 문제로 아파트에 살 수 없는 체질이 아니라, 단독 주택을 선택.
그리고 그 와중에 가진 돈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싼 집을 구하고 있었거든.
(대출 내기는 싫었고, 오로지 내 돈으로만 살 생각이라)
결국, 계단 폭 좁으면서 계단 높이도 높은 집을 구했는데, (그게 위치와 가격을 만족했거든)
내가 이 집으로 하겠다. 하니까, 그 때 들었던 말임.
언제는 젊었을 때 고생하라며?
왜 싼 집을 사려고 하니까, 편하게 살라고 하는 건지???
미국이 일찍 퇴근한다고 한국스타일로 일하다가 일찍 퇴근하는걸로 오해하더라. 근무시간 진짜 개빡셈. 그리고 자꾸 시간 내에 할일을 못한다? 그냥 바로 짤림. 바로 짜르는거 합법임
칼퇴근 시켜줄게, 대신 일 하는 시간에는 일에 빡집중 해서, 내가 생각한 만큼 일을 처리해. 그만큼 못 했다고? 그럼 그만둬. 내가 생각한 만큼 일을 할거니까 돈을 주는거지, 못하면 내가 돈을 왜 줘? 이런 느낌
아침에 출근하는데 퇴사통보하면 그대로 짐싸고 가야라는 미국이라 좀 무서운 부분도 있음
저게 정상이긴해..
내가다녔던 졷소는 결과보다 과정이고 실적보다 상사기분이었음
그게 진짜 웃김... 내가 회사 첨들어갔을때 .. 정해진 일을 다 끝냈는데.. 꼰대 상사가 계속 태클걸어서 없는일 만들어서 찾아서 해야했음.. 그리고 그 상사라는사람은 집에 돌아가면 자기는 제대로 취급 못받으니까. 일부러 7~8시까지 사무실에서 뻘짓하다가 퇴근하고.. 왜 그걸 아냐면. 그눈치주는 상사랑 비슷한 급의 상사가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회사에서는 급높은 사람인데 , 집에가면 반려동물보다 후순위로 챙겨준다고.. 적적해서 일부러 늦게들어간다고하던.. 더웃긴건 윗분이 바뀌면서 ,진짜 중요한일 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야근 금지고, 야근도 사유서 쓰고 야근비 받아야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타 부서 사람들은 다 시간되면 칼퇴하는 분위기로 바뀜, 근데 그부서 직원들 오래남아있어서 일많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그 상사 퇴근하기전에 나가면 다음날 눈치 줘서 야근비도 못받는데 남아있는거였음
옳게 된 작업 환경은 저건데.. 우리는 현실이ㅠ
저게 정상이긴해..
내가다녔던 졷소는 결과보다 과정이고 실적보다 상사기분이었음
미국도 그럼 단지 돈관련으로 법이 엄격해서 월급 덜주면 국가에서 칼 같이 때리지
옳게 된 작업 환경은 저건데.. 우리는 현실이ㅠ
ㅆㅂ놈의 코리안타임....촬영장에는 아직도 있다
속보 이경규옹 뉴욕으로 출동
굳이 따지면 원래 이경규 데뷔때는 미국에서 배워온 일본식 방송문화가 자리잡아서 주병진쇼 같은거 하면 2시간 녹화하면 80분 나가는 방식이었음. 2000년대 유재석,강호동 등이 1선에서 뛸때쯤부터 시간,인력을 무차별로 갈아넣는 지금의 방식이 자리잡게 됨.
나는 일본 방송국인디 왜 아직도 퇴근을 못하는거야!!!!!!!!
미국이 일찍 퇴근한다고 한국스타일로 일하다가 일찍 퇴근하는걸로 오해하더라. 근무시간 진짜 개빡셈. 그리고 자꾸 시간 내에 할일을 못한다? 그냥 바로 짤림. 바로 짜르는거 합법임
센터방
칼퇴근 시켜줄게, 대신 일 하는 시간에는 일에 빡집중 해서, 내가 생각한 만큼 일을 처리해. 그만큼 못 했다고? 그럼 그만둬. 내가 생각한 만큼 일을 할거니까 돈을 주는거지, 못하면 내가 돈을 왜 줘? 이런 느낌
님 미국 직장다님? 개쩌네
그렇지. 근데 그 기준이 미국인 기준 빡집중이라 한국인이 하면 좀 널널하긴 함. 나 사실 지금 월루하면서 근무중인데 남들보다 퍼포 잘 뽑음ㅋㅋ
우리나라에서 일을위해 희생하지 않으면 ㅍㅖ급 취급받음
대표적으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음덕음덕
그게 진짜 웃김... 내가 회사 첨들어갔을때 .. 정해진 일을 다 끝냈는데.. 꼰대 상사가 계속 태클걸어서 없는일 만들어서 찾아서 해야했음.. 그리고 그 상사라는사람은 집에 돌아가면 자기는 제대로 취급 못받으니까. 일부러 7~8시까지 사무실에서 뻘짓하다가 퇴근하고.. 왜 그걸 아냐면. 그눈치주는 상사랑 비슷한 급의 상사가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회사에서는 급높은 사람인데 , 집에가면 반려동물보다 후순위로 챙겨준다고.. 적적해서 일부러 늦게들어간다고하던.. 더웃긴건 윗분이 바뀌면서 ,진짜 중요한일 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야근 금지고, 야근도 사유서 쓰고 야근비 받아야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타 부서 사람들은 다 시간되면 칼퇴하는 분위기로 바뀜, 근데 그부서 직원들 오래남아있어서 일많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그 상사 퇴근하기전에 나가면 다음날 눈치 줘서 야근비도 못받는데 남아있는거였음
대표적으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내가 대구에 살 집 구하러 다닐 때 들은 말중 어처구니 없던 거. "젊은 사람들이 왜 불편하게 주택에서 살려고 해?" 라던 말. 일단 난, 층간이든 벽간이든 소음 문제로 아파트에 살 수 없는 체질이 아니라, 단독 주택을 선택. 그리고 그 와중에 가진 돈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싼 집을 구하고 있었거든. (대출 내기는 싫었고, 오로지 내 돈으로만 살 생각이라) 결국, 계단 폭 좁으면서 계단 높이도 높은 집을 구했는데, (그게 위치와 가격을 만족했거든) 내가 이 집으로 하겠다. 하니까, 그 때 들었던 말임. 언제는 젊었을 때 고생하라며? 왜 싼 집을 사려고 하니까, 편하게 살라고 하는 건지???
아침에 출근하는데 퇴사통보하면 그대로 짐싸고 가야라는 미국이라 좀 무서운 부분도 있음
저것도 주마다 케바케 심하겠지?
회사마다 다 다름. 미국도 ㅈ소 많고 블랙 많음. 미국이라고 마냥 환상을 가질만한 그런 나라가 아님
심지어 글로벌한 대기업도 이상한 ㅈㄹ해서 욕먹고 하는데...
아이유가 좋은 환경으로 촬영한건 좋은 소식이지만 저건 그냥 빙산의 일부인게 특히 저쪽 업계는 저런 칼같이 퇴근하고 그런게 주류로 보긴 힘듬...사람 갈아넣고 부려먹기 심한게 저쪽임...
신입들은 일도 적은데 맨날 퇴근시간 눈치보면서 남아있는거 진짜 바꿔야 함. 일많으면 돈많이 주고 적으면 적게 받아가고. 시간은 좀 지켜야지
우리나라는 하도급업체가 대부분이고 그 하도급은 원청에서 주는 기준으로 굴러여하다보니 결국 사람을 갈아넣는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는것도 있음
미국은 일 제대로 안하면 유 고 홈 바로 가능해서 저런거 아닌가 근무시간에 개인카톡 한통으로 근태불량 걸려보면 출퇴근시간이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