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부산영화제서 <폭력녀_Miss Violence> 라는 제목으로 초청됐던
<은밀한 가족>의 무비토크를 영화 평론가 달시 파켓이 진행한다고 합니다.(4월 10일 오후 8시 상영 종료 후)
달시파켓 평론가는 얼마 전에 '들꽃영화상'을 만들어 한국의 독립 영화를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화제가 된 적이있었는데
국내에서 활동이 활발 하시네요^^
그리고 '들꽃영화상' 타이틀은 “들꽃은 종류도 다양하고 척박한 상황에서 스스로 자란다는 점이 독립영화와 닮아" 영화제 이름으로 쓰게 됐다는 군요.
더불어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의 무비토크는 11일 오후에 진행 된답니다.
독립영화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것 같네요
영화속 정사노출신을 찍은아이 딱보기에도 미성년자 같던데 이런영화는 법적처벌을 받지않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영화를 보는 사람들이나 영화제 상을 주는 인간또한 범죄동조하는 사이코패스들이다. 어린배우가 나중에커서 영화출연에대해 후회한다면 어른들이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