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2018년에 Obsidian Entertainment를 인수했는데, 그 이후 몇 년 동안 Xbox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를 생각하면 이제 일생이 지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기간 동안 Avowed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개발자의 작업에 참여해 왔지만 Xbox가 개입하기 전에 게임이 협동 RPG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2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의 피날레 에피소드 에서 발췌한 Obsidian은 Avowed의 기원과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약 8개월 동안 개발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튜디오 책임자 Feargus Urquhart는 "퍼블리셔에게 흥미로운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이러한 움직임을 "정말로 추진"했지만 팀이 Microsoft에 인수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Obsidian은 Avowed를 개발하여 "그들이 가장 잘하는 것", 즉 다양한 대화 옵션과 플레이어 중심 결정을 갖춘 싱글 플레이어 RPG가 되도록 개발했습니다. 팀은 이제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결국 취한 방향에 만족해 보입니다.
최종 방향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실제로 게임이 1인칭 또는 3인칭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카메라 뷰 선택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아주 최근에 확인했습니다. 공언된 3인칭 액션 장면의 짧은 영상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탱고는 쭉 싱글 게임만 만들어왔는데...
옵시디언은 망하기 직전이었어서 인수가 순작용한게 맞음 괜찮은 게임도 뽑아냈고 근데 어바우드 조지면 뭐 도로아미타불이지.. 잘하자
정작 멀티플레이어 게임 권했던 배급사 Private Division은 모회사인 2K 측 결정에 의해 해체 수순 밟은 게 참 아이러니하죠.
탱고는 쭉 싱글 게임만 만들어왔는데...
옵시디언은 망하기 직전이었어서 인수가 순작용한게 맞음 괜찮은 게임도 뽑아냈고 근데 어바우드 조지면 뭐 도로아미타불이지.. 잘하자
정작 멀티플레이어 게임 권했던 배급사 Private Division은 모회사인 2K 측 결정에 의해 해체 수순 밟은 게 참 아이러니하죠.
마소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결과로 보여준 만큼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믿음의 필 스펜서 입니다.
어바우드 망하면....
POE3 만들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