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 출시: https://ubi.li/rEDXA
헤드폰을 착용한 후 매혹적이고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봉건 시대 일본 속으로 빠져들어보세요. 아름다움과 평온함, 전통, 그리고 배신과 폭력, 전쟁이 대조를 이루는 광활한 오픈 월드에서 예상치 못한 발견과 절경을 경험해보세요.
[PS5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월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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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출시: https://ubi.li/rEDXA
헤드폰을 착용한 후 매혹적이고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봉건 시대 일본 속으로 빠져들어보세요. 아름다움과 평온함, 전통, 그리고 배신과 폭력, 전쟁이 대조를 이루는 광활한 오픈 월드에서 예상치 못한 발견과 절경을 경험해보세요.
만약에 신작 어쌔신 크리드 : 조선이 나왔는데 주인공이 흑인이라면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ㅅㅂ
이렇게 망하길 바라는 게임은 오랜만
ㅋㅋㅋ그러면 뭐해 주인공이 흑인이고 음악은 힙합이 나오는데ㅋㅋ
더이상 pc따위 못하게 철저히 망해서 사라졌으면 함
진짜 처참하게 망하고.유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아닐까..?
그나마 플스5 프로의 성능을 볼수있는 게임인건가
딱히 그래보이지 않음…
유비를 아직도 믿으세요?
유비 그래픽 제자리 걸음한지 몇년짼데 이것도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랑 다를거 없어보이고
몇번이나 속나요..
ㅋㅋㅋ그러면 뭐해 주인공이 흑인이고 음악은 힙합이 나오는데ㅋㅋ
만약에 신작 어쌔신 크리드 : 조선이 나왔는데 주인공이 흑인이라면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ㅅㅂ
깜디 안넣으면 ㅈ됨
어? 다들 좋아하던데?
역사적 사건은 모두 흑인이 뒤에서 해결했고 임진왜란도 사실 흑인이 뒤에서 중요인물들 암살해서 승리할수있었다란 설정이 붙어도 좋아할까?
이건 완전 허구인 이야기니까 뭐
마틴루터킹 중국인으로 해서 영화만들고 그래도 흑인들 발작 안한다면 인정해줌
아니 그 분은 실존 인물에 실제 역사가 있으신 분이자나영..
오케이 인정. 그럼 사실 흑인인권운동 뒤에는 아시안 어쌔신의 역활이 크다는 내용의 게임이 나오면? 블랙팬서 차기작에 주인공이 중국인이면? 이런식이였으면 백프로 흑인들 들고 일어남 ㅋㅋㅋ 지금 케이팝도 흑인음악 훔친거리고 난리치는데 ㅋㅋㅋ
아니 저느은 어크 레드 흑인 주인공 옹호한게 아니라 흑인 홍길동 댓글에 저건 완전 허구인 소설 내용이니까 그러려니 한다는거였어요.. 사상도 불순하고 실제 역사에 편승한척 왜곡하는 레드는 딱히 옹호는 안합니다..
블랙팬서는 좀 궤가 다르다 생각하는게 원작부터 흑인을 위한 캐릭터였으니 다른 인종이 나오면 반발이 들거라 생각은 해요 캡틴 아메리카 같이 미국인의 상징 같은 캐릭터도 그렇고 반대로 헐크와 비슷한 경우는 딱히 인종에 별 제약이 없으니 동양인으로 나오든 말든 별생각 안들거 같고 실제로 다양하게 나오지 않았나요?
그래서 흑인 홍길동도 그러려니 한게 딱히 인종에 구애 받는 소설은 아니고 자신의 태생에 출신에 한탄하는 내용이라 그러니 위 댓글에 흑인 홍길동은 인기 많은데?라는 댓글에 뭐 허구인 내용이니까..하고 답글 단거고요 애당초 인종이 다르니 태생부터 다르고 나라가 다르니 출신도 다르니 기존 홍길동 설정에 나름 부합하기도 하고
님 말처럼사무라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상징 아닌가요… 저도 그런의미에서 저는 오히려 흑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게 인종차별같다고 느껴져서..
인왕의 윌리엄 같은 서양인 사무라이의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거듭 말씀드리는데 저도 딱히 레드의 흑인 사무라이는 딱히 옹호하진 않아요 ‘흑인‘ 사무라이라서 거부하는것보단 개발진의 사상이 불순해보여서 싫은거고 오히려 이제껏 그런거처럼 완전한 창작 주인공을 내세우고 외국에서 표류해온 흑인 주인공이 일본인 가정에게 구해져서 살다가 악덕 영주로 인해 살해 당해 복수를 맹세하고 암살단 출신의 나오에와 협력해 방랑 무사로 살다 사무라이가 된다는 스토리였다면 차라리 좋았을거 같네요 우리 나라도 종종 표류해온 서양인들 능력 있으면 잘 채용하기도 했으니
그래서 그 뭔 말도 안되는 이입 안된다는 개소리 말고 철저한 외부인의 입장에서 왜에서 적응하는 이야기를 일본에 낯선 유저와 함께 풀어나가고 싶다고 했으면 차라리 어느정도 납득은 해줬을거 같네요
님의 말도 공감은 하는 부분이 저는 ‘흑인‘ 사무라이를 거부하지는 않는데 시리즈 전통도 무시하고 인터뷰에서 망언까지 하면서 시리즈의 장점인 고증도 박살내면서 사상도 불순해 보이는 ’레드‘의 흑인 사무라이가 인종 차별로 느껴지긴 해서 공감이 됩니다.
재미는 있겠다...
뭐 그거랑 아예 별개로 대체 스토리에 무슨 일이 일어나길레 백주대낮에 거한의 외국인이 지역 영주를 패죽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
킹 세종-넷플릭스-
일본인 여자가 더 끔찍스러울거같은데 ㅋㅋ
님말 들어보니 그냥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ㅋㅋ
밈은 어디까지나 밈인거고 흑인 홍길동 이미지는 웹 커뮤니티발 유머자료 게시물을 잘 파고 다니는 유저들한테 웃자고 떠드는 용도로 쓰이는 내용이지 정말 모든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나간겁니다. pc 및 와패니즈밈이 서양이나 연극발에서 먹히니까 게임도 똑같겠지 하면서 그대로 적용한 것 처럼요. 진지하게 저런 내용대로 선글라스 끼고 일본도 들고 중국 무술 쓰면서 양반들 썰고 다니고 있으면 밈 밖의 권역에서 생황하는 일반적인 대중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냈냐 하면서 라스트 갓파더 비스무리 취급하죠.
진짜 냉정하게 얘기해서 흥인 홍길동 저 짤도 나온지 몇 년은 더 된 짤일 뿐더러 저 짤 이후로 갱신되는 내용도 아이디어도 없고 있다고 해도 일부 웹툰 한 곳 정도에서나 차용해서 쓰는 정도라 정말로 저런 내용이 재밌을 거라고 상상할 수 있는 유저풀은 정말 좁습니다. 대부분 웃자고 떠드는 용도 이상으로 소모를 하지 않고있는 겁니다. 정말 먹히는 내용이었다면 적어도 여기저기서 다 차용해 가거나 사람들이 이야기를 계속 덧대가면서 2차 창작, 3차 장작 이런식으로 소모해가고 있었겠죠.
하..흑인 홍길동 얘기에서 이렇게 댓글달릴거라고는 몰랐네요 일단 저는 흑인 홍길동은 그거 인기 많던데? 하고 사진 올린 사람도 아니고 그 사진에 대한 댓글로 (적어도) 그건 완전 허구인 이야기니까..라고 처음으로 답글을 달았습니다. 이어지는 댓글에서도 흑인 홍길동과 어크 레드의 흑인 사무라이에 대한 차이에 대해 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어크 쉐도우(레드)의 흑인 사무라이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고요 다른 이야기 적은것도 흑인 사무라이 낼거면 차라리 이랬으면 나았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진지하게 흑인 홍길동에 대해 와패니즘 혹 pc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신거면 저거 올리신 분한테 여쭤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건 허구인 이야기 라고 말한 의도가 궁금하신거면 레드는 그간 어크 시리즈 답지 않게 실존 인물을 대고 대놓고 왜곡해서 인터뷰서 망언까지 한 흑인 사무라이와 흑인 홍길동이 인기 많다는 얘기에 그건 적어도 허구 즉 소설이니까 라는 의도로 말한거였습니다 저도 흑인 홍길동(창작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 그냥 기록만 된 역사의 인물을 왜곡 시켜서 역사에 끼어넣고 이게 옳은거다 하며 나라를 평정했다고 하는거였다면 어후 이건 이상하네 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말을 적었던건 다양한 매채에서 고전 작품을 성별을 거꾸로 혹은 시대를 바꿔서 아니면 상황만 다르게 하는 식으로 어레인지 하는 현대 작품들을 많이 봐왔기에 흑인 홍길동에 대해서도 애당초 창작이였던 고전 작품을 현대에 와서 이렇게 하면 또 다른 재미가 있지 않았겠냐? 하는 식으로 받아들인겁니다. 특히 사진에서 합성에서 쓰인 블레이드 배우분의 영화는 소싯적 재밌게 봤던지라 블레이드/홍길동 조합으로 패러디해서 조선 팔도로 흡혈귀를 잡는 내용이면 그것도 웃기겠다고 느낀 부분도 있기에 옹호하는 듯한 말을 적은거 같습니다.
허구라고 해도 결국 허구라는 건 문화권, 생활권을 많이 타니까요. 자기가 모르는 밈의 내용을 상상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블랙팬서가 2000년대 이후 최고의 영화 순위권에 노미네이트 되던게 아시아권 사람들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처럼요.
밈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밈 이전에 흑인 홍길동 위에 적은것처럼 고전 작품이 현대에 와서 다양한 방식으로 리메이크 되기에 흑인 홍길동도 현대에 와서 다양한 방식으로 리메이크 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받아들인겁니다. 애시당초 진짜 리메이크 된것도 아니지만요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애시당초 어크 쉐도우 흑인 사무라이 문제에 대해 흑인 홍길동을 끌고 온 사람도 아니고 그건 (적어도) 허구라고 적은것도 위에 적은것처럼 받아들여서 옹호하는 느낌으로 적힌거고 레드(역사 왜곡)에 비하면 흑인 홍길동(창작) 이런거였습니다....
말씀하신 고전작품이 다양하게 리메이크 된다는 사항 말입니다... 이게 어떤 '유행'이 없이는 성립할 수가 없는겁니다. 까놓고 저 흑인 홍길동 밈, '아무런 유행코드 없이'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블레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죠. 다르게 말하자면 어크 역시 '사무라이 야스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겁니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둘은 동일하죠.
좀 다른 경우긴 하지만 위에서 일본도 들거 무술 쓰면서 양반들 치고 다니는게 뭔 아이디어냐고 하셨는데 서양인이 일본도 들고 검술로 다 회 치는 작품이 없는건 또 아니기도 하죠 고전 작품 패러디 한것도 영화 내에서 다양하게 녹여냈거요
아니 대체 왜 저한테 이렇게 매달리시는지 모르겠는데 근본적인 관점이라고 하시는데 이게 본질적으로 동일한게 맞습니까? 블레이드도 결국 창작인 영화이고 사무라이 야스케는 실제 역사에서 잡꾼에 불과 했던 인물을 왜곡한건데 말이죠 그리고 위에 냉정하게라고 하셨는데 저도 냉정하게 말씀드릴까요? 제가 위에 진지하게 흑인 홍길동이 인기 있을거다! 이건 성공한다! 라고 적은게 있습니까?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에 와서 리메이크 되니 저것도 그냥 저냥 하게 받아들인다고 한거고 저건 합성에 불과하지 않냐고 할 수 있는데 저것또한 현대의 방식으로 리메이크 된거죠 뭐 일반인들 사이에선 밈을 모르니 이해 안된다고 하셨는데 동양인이 이해 못한 블랙 팬서 노미네이트처럼 그냥 아는 사람들이 서로 낄낄 대면서 이미 하나의 컨텐츠로써 소모된겁니다.
Cαpell
알면 아재인거지 아재는 다 사라졌습니까? 그러면 이제와서 고전 작품들을 그대로 리메이크 하는 이유는 뭡니까? 그거 보던 사람들 다 사라졌을텐데
말씀드렸다시피 '블레이드'잖습니까. 냉정하게 말해서 이젠 알면 아재인 작품입니다. 무슨 블팬마냥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도 아니고요. 좀 더 과거 작품으로 가면 흑인 능력자물 중에 '스틸' , '루크 케이지' 이런것도 있는데 이건 차용하는 사람들 조차도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리메이크 요소라도 어디까지나 인지도 기반이라는 거죠.
그리고 계솟 위에 적었는데 저는 흑인 홍길동 보다는 사상도 불순하고 시리즈에 대한 전통도 다 깨부신 레드의 흑인 사무라이에 대해 옹호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위에서 주된 주제로 꺼냈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드리는데 전 딱히 흑인 홍길동을 뭐 진지하게 영상화 해야한다고 생각한적 없고 친구들끼리 혹은 커뮤에서 흑인 홍길동이 조선 팔도를 술법으로 돌아다니며 흡혈귀 퇴치하면 웃길거 같지 않냐 하고 단적인 컨텐츠로 소모한것뿐입니다
말씀하셨던 사항처럼 '리메이크에 표현 제약이 없다'는 관점으로 갈 거라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제약은 없는거죠. 콩코드 처럼 내보여도 될테고. 물론 제약이 없으니까 가능할겁니다. 전 사업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애초에 그런식으로 따지면 제작진의 동양인 차별적인 발언도 '서양인의 입장에서 이입하기 위해' 그렇게 내놨다는데 인종차별이라고 뭐라고 할 것도 있습니까. 인종차별이든 뭐든, 그냥 우리에게 팔아먹을 생각이 없다고 했으니까 신경 끄라는 의미인데 동양인 차별을 하든 말든 상관도 할 일이 없는거죠.
그리고 자꾸 흑인 홍길동에 꼽히셔서 말씀하시는데 전 그런게 아니라 위에서 다른분과 흑인 홍길동과 레드의 흑인 사무라이에 대한 제 견해에 대해 얘기한것 뿐이도 야 이건 인기 많던데? 하고 글을 올리신 분은 다른분이니 흑인 홍길동의 영상화 혹은 인기에 대한 문제 이런게 궁금하신거면 저분에게 물어봐주세요 위에 다른 분하고 얘기하면서 흑인 홍길동에 대해 얘기한것도 몇번 사정을 말씀 드리고 바로 레드의 흑인 사무라이에 대해 주제를 전환했습니다.
'창작적인 관점'에서 어크 제작진은 '와패니즘 인기에 편승'한 것일 뿐이고 거기에 동양인의 시각은 애초부터 배제됬으니 '그런쪽으로 방향성을 잡고나온 한 종류의 창작물'로 인식하면 될 일 일 겁니다. 아닙니까?
제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된다고 말씀 드렸고 그래서 시대의 한방향이라 생각해서 받아들이기도 했고요 근데 이게 어째서 그게 창작자의 무례한 사상까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신건가요? 원작에 대한 존중이 당연히 깔려있어야 받아들이는거죠 요즘 한참 문제가 된 존중을 안하는 재해석한 작품은 당연히 문제가 되고 소비자도 반발을 하는거죠 흑인 홍길동은 어떠냐!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대 저건 포스터만 있을 뿐이지 뭐 따로 영상화 된것조차 아니고 불쾌한 의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차라리 이거면 재밌기라도 하겠다 하고 시작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위에 제가 언급한거처럼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낄낄대고 만거죠 그것조차도 위에 언급된거지만 실제 역사 왜곡하고 그런거였으면 불쾌하게 여겼을거라 적어놨죠 그리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흑인 홍길동의 진지한 영상화? 이런건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어크 레드에 관해서도 개발진의 불쾌한 사상 시리즈 전통과 고증의 파괴 당연히 소비자로써 반발이 나오는거겠죠 그리고 또 말씀드리는데 제발 전 뭐 흑인 홍길동의 사업적 흥행 영상화 여부 이런걸 생각한게 아닙니다 위에 다른 분과 얘기하면서도 짧게 지나간 주제였습니다 어크 개발진의 게임 개발력과는 별개로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우던 전통의 파괴 고증의 어크라더니 역사를 대놓고 왜곡하고 개발진의 불쾌한 사상에 어크 레드의 흑인 사무라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방향성으러 잡고나온 한 종류의 창작물이라 하셨는데 위에 흑인 사무라이에 대한 방향으로 잡고 나왔을 때 차러리 이러면 나았겠다고 적은것도 있습니다 개발진이 철저한 외부인의 시선에서 동방의 나라를 처음부터 적응하며 플레이하게 하고 싶었다고 하면 납득은 해줬을겁니다 왜냐면 파크라이 시리즈가 그러니까요 흑인 사무라이의 주인공의 존재에 대해서도 실존 인물이 아닌 여지껏 그런거처럼 가상의 인물로 표류해온 시점부터 진행했으면 좋았을거라고
그 전통이라는게 언급하셨던 '창작의 영역'과 상충하지 않을 수 있는지 여쭤드리고 있는겁니다. 그걸 '동양인이 싫어하건 말건' , '차별적이든 말든' , '어디까지나 실질적인 의미에서' 저들은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고' , 창작을 한 것에 불과하니까요. '싫으면 사지말라'란 기조인데 그렇게 된다면 또 저걸 비판할 이유는 뭐겠습니까? 그냥 서양인들한테 먹히는 작품이라고 치면 되는거죠. 아닙니까? 리메이크나 창작이 어떤식으로든 가능하다는 기조를 유지하시던지 아니면 이것도 결국 어딘가의 유행에 기반해서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거라고 인정하시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하셔야 할 겁니다.
전 뭐 흑인 홍길동의 사업전 흥행이니 영상화니 인기니 그런 주제로 얘기를 시작한것도 아니였고 얘기 나온것도 말 나온김에 예시로 비교해본것 뿐이였고 마지막은 레드에 대해 저분에게 제 생각을 말씀드렸고 인종 차별이라 느낀 부분에 저 또한 공감을 한 내용뿐입니다 그리고 또또또 말씀드리는데 흑인 홍길동 인기 많던데? 하던거 저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저도 이상 발목잡아 드리진 않겠습니다. 일과시간에 계속 토론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요.
아오 게시판 너 혼자 쓰냐
미안 ㅠㅠ
일단 1. 고전작품의 현대의 재해석에 대한 저 개인의 받아들임 2. 어크 레드의 실제 역사의 왜곡과 개발진의 불쾌한 사상 은 분리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 먼저 이건 위에 적은거처럼 현대의 새로운 방식이라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이것도 원작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짱구가 애아빠가 된다? 이런 해석도 가능하다! 왜냐면 짱구는 가족의 이야기니까요 가족이라는 작품의 본질을 유지한거니까요 그런데 짱구가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범죄자가 됩니다 원작의 존중은 어디갔죠? 이건 짱구의 탈을 쓴 전혀 다른 작품이 된겁니다. 2. 어쌔신 크리드 메인 시리즈는 전부 해보셨다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지껏 어쌔신 크리드의 메인 시리즈는 가상의 주인공으로 실제 역사의 이면에선 템플러와 암살단의 전쟁이 있다! 는 어느정도 대체 역사의 면모를 띄고 있고 그에 따라서 작중 내용도 실제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고 역사적인 인물이 나와도 대체적으로 본인의 역사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죠 그런데 레드는 가상의 주인공이라는 전통도 부셨는데 역사의 고증마저 무시한 주인공을 내세우며 동양인은 이입이 어렵다는 망언까지 내뱉었죠 이건 서양권에 사시는 분들도 불쾌한 내용이겠죠 왜냐면 서양권에 주거하시는 동양인이 한두명이겠습니까 그리고 서양인 또한 마찬가지겠죠 정말 평등을 원하시고 사랑하시는 분들께서도 이런 망언을 가만히 두고 볼까요? 1+2 저는 개인적으로 창작은 자유롭게 만들어진다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상식을 지켰을 때의 얘기죠 밖을 나가는건 자유지만 옷을 입어야 하는 당연한 상식을 지키는거처럼요 자유로운 창작은 창작자의 불쾌한 사상의 강요가 없어야 하며 원작에 대한 존중을 밑바당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여기고 소비자 또한 소비자로써 창작에 대해 평가를 하고 원작을 엉망으로 만든 작품이나 자신이 옳다며 게임에 사상을 집어넣는 창작자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는거죠 위에 말씀하신 콩코드처럼 아예 독자 IP로 우린 이렇게 만들거다! 하고 대놓고 선언하면 모를까 원작이 있는 작품이 모욕되고 전통 있는 시리즈가 망가지는걸 그 어느 소비자가 슬퍼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긴 얘기가 되버렸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기도 하고 완벽하지 않은 생각이라 부족한 점은 많은 말이였습니다.
전혀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꿰고 있는 기존의 팬들은 기존의 팬들인 거고.(즉 기존의 유행입니다) '굳이 그팬이 아니더라도' 공략 가능한 팬들은 있으니까요. 제작진 입장에선 '와패니즘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잡아떼면 그만인 일입니다. 이런 종류의 '기존 설정을 붕괴하는' 작품들도 섭섭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님께서 '이런 종류의 회치는 작품도 있다'고 말씀하셨던 사항처럼 말입니다. 즉, 한계가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창작이라는 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선'에서는 무제한 적인 자유를 보장합니다. 거기에서 기존의 유행을 따를것인가, 강성팬덤의 뜻을 따를 것인가는 부차적인 문제인거죠. 사업으로서의 한 방향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창작의 관점에서 '흑인 홍길동'을 내놓은다면 적용할 수 있는 논리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내놨을 때 사람들이 야유하게 되냐는 부차적인 문제인거죠. '기존 홍길동 팬덤'이나 그에 대한 동화를 알고있는 사람,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 반발할수도 있지만 아무려면 이건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이 경우 '기존 홍길동 팬덤'이 지금 어크에 비판의 대상을 두고계시는 중인 '어크 팬덤'인 님인거고요. 따라서 '흑인 홍길동'에 대해 창작되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시면서 '사무라이 야스케'는 모욕적이어서 창작이 안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님의 논거는 완전히 모순되고 있는겁니다. 어떠한 프렌차이즈 게임이던간에 '강성팬덤'과 그게 아닌 팬들, 편승해서 가려는 유행과 버릴려는 유행이 공존합니다. 여기서 한쪽은 팬덤의 반발을 존중해야 된다고 말씀하면서 어느 한쪽은 팬덤이 반발할 상황을 상상하지 못하시는 것은 상충이 되는거죠.
만약에 여기서 님께서 "나는 홍길동 팬덤이 제시할 반발을 떠올리지 못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정상은 참작해 드릴 순 있겠습니다만 기존 홍길동 팬덤도 지금의 님과 같이 정확히 동일하게 '흑인 홍길동'을 비판하게 될 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감안해도 '흑인 홍길동은 창작의 관점에서 괜찮다'고 님께서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같은 주장내에서 완전히 상반된 주장을 하시는 거고요.
저 혹시 여기 법정입니까? 정상 참작은 왜 제가 그쪽에게 받아야 합니까? 제가 님에게 죄를 저지른건가요? 제가 분리한다 하고 이상하게 말씀드린거 같은데 일단 원작에 대한 이야기 어크에 대한 이야기로 둘로 나뉘어서 말씀 드리고 1+2에서 합쳐서 말씀드린거고요 제 핵심적인 생각은 창작은 자유롭되 기본적인 밑바탕이 존재해야 한다 생각하는겁니다. 님은 유행이라는 단어를 반복하시고 사업이다 뭐다 하시는데 저는 그게 아니라 기본적인 컨텐츠의 창작에서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혹시 제 생각을 단어만 바꾸어 설명하신거면 죄송합니다. 이 주제에선 대표적인 제 생각은 소비자에게 불쾌한 사상을 강요하지 않고 원작을 존중하는거죠 이걸 제외하면 결국은 크게보면 소비자를 위한 창작물인데 혐오나 모욕 혹은 차별로 덮인 도구로 삼지 말아줬으면 하는거죠 예시로 들면 탑건 시리즈처럼 과거의 작품에 헌사를 못난 사람도 없고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이상한 메세지가 없으며 보는 사람이 즐거워 했으면 하는 그런 창작이죠 어쩌다보니 흑인 홍길동을 자꾸 화두에 올리게 되는데 몇번이나 거듭거듭 말씀드리는데 제가 먼저 이건 인기 많은데~? 하고 올린 사람 아닙니다. 어크에 관련해서 언급 할 생각도 없었고요 아무튼 흑인 홍길동이 만약에 실제로 영상화가 되고 혈연과 신분에 집착한다며 동양인은 미개하다고 욕하는 내용이 나오고 참살하며 자기 사리사욕을 챙기고 감독이 고대 동양의 문화를 바꾼거라고 주장 했으면 이건 불쾌한 내용이라 여겼을겁니다. 왜냐면 홍길동은 그런 내용이 아니였으며 감독이 원작을 모욕한거니까요 어크 레드에서는 실제 역사 흐름을 존중하며 개발진이 일본인의 시각과 일본을 잘 모르는 외부인의 시선을 동시에 잡고 싶었다고 했으면 저 또한 이 부분은 납득은 했을겁니다. 그리고 이 팬덤 저 팬덤 언급하시는데 이건 정론이 맞으십니다 사람이 몇명인데 모든 사람이 같은 의견일순 없는거고 저 또한 계속 반복해서 본문에 언급하는것이 개인의 생각이자 의견이라는겁니다. 전문가의 의견 조차 아닌거죠 그래서 위에 부족한 점이 많은 말이였다고 미리 양해도 바란거고요 저도 한낱 개인일 뿐인데 어떠한 의견을 낸다해도 결국엔 어떠한 그룹에 무게가 쏠리는거죠 아무튼 이번에도 부족한 말을 길게 주절주절 거리는 글 쓰게 되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정말로 이 이상은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이번껀 좀 달라보이네
진짜 처참하게 망하고.유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아닐까..?
잭 그릴리쉬
더이상 pc따위 못하게 철저히 망해서 사라졌으면 함
지금 처참하게 망하고 있슴... 직원 2만명넘는 게임최대싸이즈 회사가 시총 1.8빌리언 밖에 안됨(작년보다 반토막)... 참고로 씨디 프로젝트 레드가 5.77B 이고 소니에 팔린 번지스튜디오가 3.6B 이었슴...
진부하죠 어쌔신크리드라는 ip자체가 이제그만 들어갈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님생각일 뿐이고요
유비의 라스트 댄스 유비겜으로 메타 90점는 게임은평생 못하겠지 콜옵처럼 판매량은 보장 된다 처도 발할라 철럼 동기부여 없이 심부름꾼 어쌔만 아니길 빈딘 이번에도 평가가 판매량 죽쓰면 회사 존망이 걱정된다 언제까지 pc사상교육겜으로 갈지도 궁금하고
29 ~ 30 말움직임이 으음...
리뷰어는 고민하고 있다 pc를 넣은걸 평을 좋게 줄지 아님 역사 고증을 꼬집어 계몽된 멋진 나를 보여줄지 계륵일게야
쟤네한테 아시아 역사고증 따위 관심 1도 없죠. 그 거 따질 시간에 여캐성격 어떤지, 흑인 몇명인지 세고 있을듯
왜 여자는 흑인 아니냐면서 점수 좀 깎을 듯
이렇게 망하길 바라는 게임은 오랜만
배경보니까 발할라 냄새나는데
30초 쯤에 말이 미끄러져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
일어음성 필수
흑형은 사람아니냐 흑형까는 인간들은 흑형음악 안들었냐? 흑형영화안봤냐? 나도 PC질 싫어하긴하지만 인종차별적 댓글은 달지말자 ㅅㅂ 백형들이 흑형들한테 하는짓이랑 다를게 뭐냐... 그냥 게임인데 하고싶음 쳐하던가 하기싫음 안하면되지 자꾸 흑인 흑인 거리면서 인종차별 개ㅈ가치하네 흑인들이 니들한테 피해를 주기를했냐? 아 진짜 인종차별하는거 역겹네
동양인 남성에겐 감정이입이 불가능하다는 개소리만 없었어도 당신 말이 일말의 설득력은 있었겠지
전혀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군 누가 흑인이라 싫대? 상황에 맞지 않는 인물이 나오니까 욕쳐먹는거지
지금 저걸로 인종차별 당하고 있는건 흑인들이 아니고 님임 ㅋㅋㅋ
아시안 인종차별의 상징이 이번 어크의 흑형이야 구분좀해 흑형
주인공이 흑인이라 오히려 동양인이 인종차별 받고 있는건데 흑인을 옹호하고 있네. 어크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무대가 동양으로 넘어온건데 거기서 주인공을 많고 많은 인물중에 흑인으로 설정한게 차별일까 아닐까?
... 님이 흑인이면 인정함 ... 시민권도 없는 동양 남자라면 짜치는거고 ...
여태껏 싹다 남자에 남녀나뉘어지고 정사가 여자라 해도 일단은 그 나라 인종 남캐를 주인공으로 플레이 가능하게 했으면서 크로니클스에서 인도 러시아는 남주 중국인 차이나만 여자 주인공 섀도우즈도 여자주인공(흑인남주인공)인건 우연도 뭐도 아닌 100%차별이지
로닌 친구
일뽕 발작버튼겜 ㅋㅋㅋ 삽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거 망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 같은 게임은 역사적 배경을 차용하면서도 창의적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픽션일 뿐입니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나 스토리라인은 게임 개발자들의 예술적 선택으로, 현실의 역사나 문화와 1:1로 맞춰질 필요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흑인이라는 점에 대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으며, 모든 게임 속 캐릭터가 반드시 그 시대와 민족에 맞춰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게임은 다양성과 상상력을 포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일본의 사무라이 시대 배경이라 해서 반드시 일본인만 등장해야 한다는 생각은 좁은 시각을 반영합니다. 게임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고, 이는 게임의 재미와 깊이를 더해줍니다. 흑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문제로 삼는 고정관념과 편견이 문제입니다. 그나저나 일본의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Q. 왜 일본인 남자 주인공이 아닌 야스케를 채택했나? A. 흑인을 넣은 이유는 일본인이 아닌 우리가 몰입하기에 더 좋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디렉터의 인종차별은 괜찮구요?? 님 말대로 흑인 야스케가 주인공일수 있죠 근데 여태것 현지인들을 주인공으로 써왔던 역사가 있는데 야스케가 주인공이어야 하는 납득할 이유가 뭐냐 이거죠 그에 대해 디렉터는 인종차별 발언 오피셜로 박아버렸구요 납득이 되세요?? 아시아 남자는 '우리' 라는 울타리에 넣지 않는 제작자들이 고정관념과 편견이 더 심하지 않을까요
그럼 왜 일본배경에 굳이 흑인이 주인공이어야 하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대답하시려고? 그러면 안되는게 아니라 일본에 수억명의 일본인이 살았을텐데 왜 그들 모두 주인공이 되지못하고 흑인이 주인공이어야하는지에 대한 정당성이 없는데? 님 주장은 흑인이 주인공이어야 한다에 끼워맞춘거에 불과함
이런 애들은 그냥 욕먹고 싶어서 컨셉질하는건가?
디렉터 말도 ㅈㄴ 개소리인게 고스트오브스시마는 일본인 주인공으로 1000만장 넘게 팔았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음 ㅋㅋㅋ
서양에 있는 “은근히 동양인 무시하는 분위기”를 님이 잘 몰라서 태평하게 말하는 거긴 함. 혹시 주변 친구중에 유럽이나 미국 유학생 있으면 한번 붙잡고 물어봐봐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
진짜 일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저 ㅅㄲ들 동양문화은 개무시하면서 고증은 지들 입맛대로 중국일본한국 섞어서 배경만든게 저거임.
난 인종차별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한국인들은 같은 인종도 차별하고 무시하면서 이럴때만 정의를 울부짖음 ㅋ
그동안 동양배경으로 동양 주인공 많이 만들어왔으면 이런말 해도 되지만 시리즈 처음으로 동양 무대 만들어놓는데 거기서 하필 서양인을 주인공으로 한다? 이걸 옹호하는건 불편한 진실에 눈감고 있는 수준인데
... 뭐 계속 차별합시다 ... 걍 서로 차별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일 수도 ...
그냥 흑인이라서가 아니라 어크 시리즈에서 한번도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았던 전례가 없어서 더 그래요. 그게 하필이면 일본배경인 섀도우즈고 또 하필이면 실제 사무라이였는지 부터가 논란인 야스케를 '흑인 사무라이'라는 이유만으로 채용했고..
일본놈들의 역사왜곡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지
이런말 하면 루리웹에 상주하는 정신적 일본 2등시민들이 눈알 까뒤집고 비추누릅니다 ㅋㅋㅋ
일뽕놈들 사실을 말했는데 긁혔나 보네요
탐라보니 일본겜 좋아하시는데
일본문화를 좋아하지만 일본이 지은 역사왜곡까지 좋아하진 않는데요
... 일본문화는 좋아하지만 ... 동양인은 감정이입이 어렵다는 건 괜찮은가 보네 ...
그 일본 놈들에게 " 신작좀 " 이거 만들어줘 " 저거 해줘 소리나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