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감세정책이 예고되면서 재정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년 연속 '세수펑크'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7월말 발표될 세법개정안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배당소득세, 법인세 등 대규모 감세정책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내세운 '건전재정' 기조에도 역행한단 지적이다.
전방위 감세정책이 예고되면서 재정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년 연속 '세수펑크'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7월말 발표될 세법개정안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배당소득세, 법인세 등 대규모 감세정책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내세운 '건전재정' 기조에도 역행한단 지적이다.
한은 마통 조단위로 쓰고 다니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진짜 다음대 대통령 난이도 최극상이겠네 돈들어가는 일은 아예 못할듯
집권 5년내에 나라 거덜내는게 목표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