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오해 슬퍼" 에이티즈 산, 난해한 옷+방석 없는 자리 해명 [스타이슈]
돌체앤가바나가 그동안 한짓이 워낙 많아서 이런 구설수가 생긴다는걸 사람들이 알고보느냐 모르고 보느냐 관점의 차이인듯…
그냥 빈 자리에 엉덩이 다닥다닥 붙이고 낑겨앉는 자리인데 또 불편러들이 사진 한 장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거 같음.
이게 불편한거면 남들이랑 같이 안앉아본 인간인가...? 암만봐도 제일 나중에 와서 좀 비어있는 자리에 걸터앉은거구만
그냥 빈 자리에 엉덩이 다닥다닥 붙이고 낑겨앉는 자리인데 또 불편러들이 사진 한 장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거 같음.
이게 불편한거면 남들이랑 같이 안앉아본 인간인가...? 암만봐도 제일 나중에 와서 좀 비어있는 자리에 걸터앉은거구만
돌체앤가바나가 그동안 한짓이 워낙 많아서 이런 구설수가 생긴다는걸 사람들이 알고보느냐 모르고 보느냐 관점의 차이인듯…
옷은 컬렉션 중에서 코디랑 고른 걸 테고 쇼에 셀럽으로 초청 받고 와서 제일 앞자리면 진행측에서 어느정도 관리해주겠지만 저렇게 좁게 앉을 수 밖에 없을 듯. 한국 아이돌이니 옆에 여자랑 터치 부담스러워서 자연스럽게 피해 앉은 것도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