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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원지화기(46)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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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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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삼국지 를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였던 부분은 아마도 관우의 최후가 아니였다 싶습니다. 그 사람좋던 유비가 관우가 죽고난 이후 복수귀가 되어 눈이 뒤집혀버렸고 아우인 장비마저 관우의 복수를 하기 위해 무리하게 준비하다 이에 불만을 품은 범강과 장달 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니 .. 그리고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 오고 있는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내쫓다 라는 말 .. 드라마 삼국에서는 사마의가 제갈량의 책략에 당해서 침대에 누워 허공에 발길질 해가며 이일은 계속 알려지게 될꺼라며 분노하는 장면이 떠오를정도로 엄청나게 열받아 했더랬죠

netji | (IP보기클릭)121.170.***.*** | 24.08.31 18:35
netji

비극과 충성심... 참으로 삼국지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꿈있는 신의마가 | (IP보기클릭)180.66.***.*** | 24.09.01 08:39

다 좋은데 문맥이랑 맞춤법만 좀 맞춰주셨으면 좋겠네요. 내가 가장 좋아한 소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목숨을 받친 > 목숨을 바친

랑숑랑숑랑항 | (IP보기클릭)59.15.***.*** | 24.09.01 15:51
랑숑랑숑랑항

맞춤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있는 신의마가 | (IP보기클릭)180.66.***.*** | 24.09.02 11:45
꿈있는 신의마가

네이버에 "맞춤법검사"치면 검사할 수 있는 창 나오니까 그걸로 검사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랑숑랑숑랑항 | (IP보기클릭)59.15.***.*** | 24.09.02 14:17
랑숑랑숑랑항

더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있는 신의마가 | (IP보기클릭)180.66.***.*** | 24.09.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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