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필요한 자원은 벌레들이랑 싸우면서
다 얻었으니까
봇들 상대로는
난이도 5 정도에서
퍼멜러 / 오토캐논 쓰면
벌레들이랑 혼전되서 식은 땀 나던거에 비해서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플레이 가능하네요.
지금 벌레들 세배 정도로 적들 상대해야 되는게
이벤트라는데... 예전수준으로 돌아가기는 하는걸까요..
설설하려고.. 난이도 5에서 놀아도
벌레들 상대로는 넷이서 거의 2000마리 잡고 있으니.. 환장하겠더라구요..ㅋㅋ
하여간 지금까지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좀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 하던 게임이었는데
게임이 조금씩 더 어려워져서
지금은 오토마톤 상대로 난이도4/5 정도가 제일 여유있는 것 같습니다.
매치마다 다르긴 한데 전 난이도 7에서 4인 스쿼드로 1300~1600마리 정도 잡은 것 같습니다. 봇은 딱 레벨 5~6까지가 적당한 것 같아요. 7은 스트라이더가 증원되서 오고, 8부터는 작전 제한 조건이 2개라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도 헬다이브 난이도는 좀 줄이고 저난이도에서 편안하게 낄렵낄렵해보는걸 고려중입니다. 존 코너나 카일 리스들이 너무 많아서 있는거 다 잡아족치고 나가려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공방에
오토마톤토 뻥튀기 이벤트가 아니었나보네요
뻥튀기 중이예요. 7단에서 드랍쉽 6대가 한꺼번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