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스샷 진행 시작합니다.
진짜 징글징글하게 많다
동화책 치고는 흔치않게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가 진하군요.
두 세력간 다툼의 잔혹성, 심각성이 보이는 연출이다.
너 나 좋니?
미안한데 너 좀 부담스러
나 원래 개 좋아하는 사람이긴 한데..
귀멸의 칼날 재밌어서 칼질 연습
전 언제난 마네킹이 무섭더군요
인간과 비슷한데 불쾌한 묘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패러디)
괴물의 사랑 이야기라는 점에서 조엘과 맞닿는 측면도 있군요.
?
심지어 파트2 잖아?
하지만 진짜 괴물은 오직 이 몸뿐이다.
(학살 후)보트 강탈 성공
황무지 난이도 임에도 자원이 남아도는 상황 발생..
신나는 보트 여행
그 와중에 마주친 시애틀 세력 다툼
즉결처형
즉결처형
피해자들에겐 묵념
시애틀의 평화 수호자(?) 다크나이트 엘리.
왠지 건너편 구멍으로 던져서 위로 올라가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처형과는 다른 격렬한 전투의 흔적
가자 가
안녕 오랜만이야 블로터
엘리의 이야기도 드디어 결착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최근 올라오는 PS5 프로 라오어 2 영상 보다가 스샷 보니 차이가 느껴지네요. 혹시 프로 구입 예정이신가요? 프로 버전 스샷도 궁금해지네요.
돈없는 그지라 PS5는 꿈도 못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