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니어 오토마타 스팀판으로 했을때 그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케릭 스토리 음악에 빠지고
충격적인 장면이 나왔을때도 그 후유증이 오래 갔었고
휴가까지 땡겨서 밤낮 가리지 않고 두고 두고
플레이 타임 300시간이나 했었는데...
정말 재미 있게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
스텔라 4회차를 끝내고 문득 생각나서
다시 니어오토마타를 하니... 감흥이 없다 ㅜㅜ
전투도...그렇고..
그냥 케릭좀 감상하다가
좋아하던 음악 나오는 맵에서 돌아 다니다가 끔...
제2의 후유증 인가..
니어 덕후라고 까지 들었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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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신 레이드 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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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슬랜더 캐릭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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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오늘도 이쁜 이브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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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시경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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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킨 올라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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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최대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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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 아로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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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주의] 반다이 남코 부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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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소개)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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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8 준 비쇼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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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심심해서 해보는 캐릭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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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브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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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소감-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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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소개)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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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팬티가 더 다양해서 입니다
니어는 솔직히 분위기, 캐릭터로 먹어주는 게임이었지 전투가 호평받았던 적은 없죠
옷도 더 다양하죠... 근데 팬...인정입니다
액션겜은 전투가 재밌어야죠
그.... 그런..
스텔라 팬티가 더 다양해서 입니다
그.... 그런..
루리웹-5738124498
옷도 더 다양하죠... 근데 팬...인정입니다
둘다 좋은 작품이니까요
솔직히 니어가 진짜 좋은게임이긴한데 스텔라 블레이드에 비하면 보는맛이 부족한거 같아요... 케릭터의 외형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투를 화려하게 할려면 무기바꿔가면서 빡컨해야 하는데... 스텔라는 딸깍 딸깍해도 뽕차게 화려하게 나오는게 큰거 같아요
휴가를 휴지로… 아! 정신차려야겠습니다. 제 자신이 더럽네요
니어는 솔직히 분위기, 캐릭터로 먹어주는 게임이었지 전투가 호평받았던 적은 없죠
액션겜은 전투가 재밌어야죠
니어에서 2d 맵 강요되는게 싫어서 1회차 끝내고 2회차 시작도 안 함.... 4회차인가 가야 진면목을 볼 수 있다던데 도저히 할 맛이 안 나서.... 별검은 시점 고정 구간 아주 가끔 있고 3d로 쭉 진행되어서 좋음...
니어는 전투가 너무 노잼이라.. 3회차 엔딩까지 진짜 스토리 보는 재미로 꾸역꾸역 했었는데 300시간 대단하시네요
니어는 2B레밸 오르면 걍 로봇애기들 다 한 대에 다죽음 화려한 콤보 쓸 새도 없음..
둘 다 소중하니 같이 좋아하면 되는거죠 ㅎㅎ
우와우 ㅋㅋ
콜라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