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힘!
사실 뭐 최종 요리 양산해서 턴주작하면 뭐든 할 수 있긴한데
양심껏 1개만 썼습니다.
애초에 트로피 용으로 2개 딱 만들어서 묵시록 잡는데 1개 최종보스에서 1개씩 빼라고 있는 느낌이니
그나저나 이번 작은 역대급으로 마력캐가 구리네요.
마력캐가 구리다기 보단 힘캐가 역대급으로 접대 받는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려나?
돈의 힘!
사실 뭐 최종 요리 양산해서 턴주작하면 뭐든 할 수 있긴한데
양심껏 1개만 썼습니다.
애초에 트로피 용으로 2개 딱 만들어서 묵시록 잡는데 1개 최종보스에서 1개씩 빼라고 있는 느낌이니
그나저나 이번 작은 역대급으로 마력캐가 구리네요.
마력캐가 구리다기 보단 힘캐가 역대급으로 접대 받는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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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필 여캐가 마력캐라 ㅠㅠ
사실 초반에 마력캐 동료나 마법계 아키타입만 나와줬어도 마력캐가 좀 쓸만했을텐데 죄다 후반이라 주인공 마법계 아키타입 = 구림 (갈리카 커뮤라 성장이 심하게 느림) 신규 동료 접대 = 물리 접대 고스펙 감정 무기 = 물리만 잔뜩 고점 = 애초에 마법류는 항상 고점 낮았음 딜러(상인)이 엄청 센데다가 만능 물리라 내성무효도 걍 뚫림 심지어 물리의 최대 단점인 초반에 광역기가 구리다가 몽크 진테제로 커버가 되서 마법캐가 매지션으로 마나 채우려고 노가다할 때 힘캐는 마나 부족할 일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