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등재: 리뷰 4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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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t This Covered JUL 2, 2024 (60점)
PC판 메타크리틱 76점 (리뷰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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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xvideo com JUL 2, 2024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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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t This Covered JUL 2, 2024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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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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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스트는 좀 많이 재미없었습니다. 다음 내용 보고 싶은 상황에서 막 심부름시키고 ㅋㅋ 근데 필드나 던전이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고 음악도 경쾌해서 우울한 느낌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좋더라고요. 우크라마토 캐릭터 잘 뽑아서 이후가 좀 기대되는 정도.
성장형 캐릭이라 초반에 답답합니다. 스토리 전개가 이 캐릭터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홍련의 리세 느낌이 많이 나긴 합니다만 크게 다른점이 있다면 확실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점
이제 서너개라 더 까봐야 알겠지만 역대 최저점 스타트일거 같은 느낌이 나네요 ㄷㄷ
오랜만에 신생맛이 물씬 풍기는 근본 분위기 스토리다 보니 호불호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봄
이제 다시 빌드업이니 뭐 ㅋㅋㅋㅋ 그래도 빨리 해보고 싶당
이제 서너개라 더 까봐야 알겠지만 역대 최저점 스타트일거 같은 느낌이 나네요 ㄷㄷ
들어보니깐 메인퀘 후반부 던전 빼면 별로라고 하던데 딱 홍련 시즌2 느낌듭니다
해보고싶다 정말.. 일본어 잘하면 플스로 해보는건데
글섭 스토리 리뷰 보면 얘 욕으로 가득하더군요 얼마나 발암캐이길래
마지마형님
성장형 캐릭이라 초반에 답답합니다. 스토리 전개가 이 캐릭터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홍련의 리세 느낌이 많이 나긴 합니다만 크게 다른점이 있다면 확실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점
리세보단 낫더군요
리세 mk2라며 까는사람 많던데 솔직히 리세보단 진짜낫다고 봄; 캐릭터는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한데, 리세는 진짜 파파리모 떠난뒤엔 그런요소도 안나오고 시종일관 진지하기만 해가지고 형제나 부모라도 나와서 이것저것 얘기나오는 우크라마토가 나았어요.
오랜만에 신생맛이 물씬 풍기는 근본 분위기 스토리다 보니 호불호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봄
이제 다시 빌드업이니 뭐 ㅋㅋㅋㅋ 그래도 빨리 해보고 싶당
스토리 리셋 느낌이다보니 초반은 어쩔수 없긴 함 ㅎㅎㅎ
메인퀘스트는 좀 많이 재미없었습니다. 다음 내용 보고 싶은 상황에서 막 심부름시키고 ㅋㅋ 근데 필드나 던전이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고 음악도 경쾌해서 우울한 느낌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좋더라고요. 우크라마토 캐릭터 잘 뽑아서 이후가 좀 기대되는 정도.
욕 엄청 먹고 있던데.. 전작들이 2연타로 너무 대단했어서 비교될수밖에 없는듯
전반은 좀 재미없었습니다. 멘퀘에도 섭퀘에도 별 재미도 없는 미행도 몇 개 있었고... 다행히 후반은 괜찮아서 마지막에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섭퀘들 내용도 좋았습니다. 우크라마토는 이후 버전부터는 좀 더 나은 활약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효월 및 황금 초반에 비하면 많이 성장했다는게 느껴지는 캐릭터라.
이것도 먼가 파판16이나 12처럼 2%부족해보이내..
파판14 기존 스토리는 효월로 종지부 찍었고 이번에는 신규 스토리 풀어 나가는거라 다릅니다
내 기준은 홍련보다 최악임, 우크라마트부터 평화 발암무새인데 나대기는 리세보다 더 심함 리세는 새벽의 일원이기도 하니깐 홍련에서 지랄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년은 갑자기 갑툭튀해서 강한지 아닌지 구분도 안되는데 나대면 한숨만 나옴, 그리고 빌런 도마뱀 새끼는 제노스 보다도 못함 제노스도 싸움무새인데 강자 집착 기믹을 착실히 쌓아서 그런지 신룡 변신할때도 거부감이 없었는데 이 미친 도마뱀 새끼는 스토리 내내 말도 없고 어디 쳐박혀서 뭐하는지 빌드업이 전혀안됨
뭐 눈감고 스토리 대충 넘기고 보면 던전 토벌 신직업들 모두 역대급으로 재밌고 아트 브금은 정점 찍은거 같음, 특히 후반 사펑 도시가 개쩔었음
ㄹㅇ 도마뱀 빌런은 제노스 열화판임. 걍 힘만 좋은 ㅁㅊㄴ 그거 뭐가 좋다고 찔찔짜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전반부 스토리는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우크라마트가 왕이 되기 위한 이야기니까 정황상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플레이하니까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남매 사이가 좋아서 그런 부분은 보기 좋았어요. 후반부 스토리는 매우 좋았습니다. 후반부 스토리 덕분에 신생과 홍련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는 스토리 최악이라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전반부와 후반부 스토리의 완성도 차이는 많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우크라마트 싫어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우크라마트에 대해선 별 생각이 없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형광나방은 싫었습니다. 우크라마트같은 성격의 캐릭터들 애니나 게임에서 많이 봐와서 그런지 딱히 혐오감은 안 들더라구요. 반면에 형광나방은 저에게는 발암캐였습니다.
아이고.. 요시P야 요시P야... 파판16 만들었다고 실력 뽀록나면 어케하냐...
신생 초반 생각하면 되겠네..
스토리 좀 별로라고 너무 후려치는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홍련보다도 낮은게 말이되나싶음. 전투가 칠효보다 훨씬 나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