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가 리트윗한 글
꼭 보세요: 일본 게임 개발자들은 유엔이 주도하는 글로벌리즘 의제 준수를 게임에 포함시켜야 하는 터무니없는 강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컴플라이언스라는 이름 아래... 마치 절대적인 신이나 선으로 위장한 악과도 같습니다. 모든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콘텐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서구, 특히 미국에는 성교육에 대한 접근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종교적 개념이 있습니다. 규정 준수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은 매우 편협합니다... 그런 우스꽝스러운 나라와 사업을 하는 것은 정말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그 때문에 일본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드래곤 퀘스트에서 남자와 여자 주인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남자와 여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유형 1과 유형 2로 분류해야 합니다.
누가 이런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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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게임과 기타 미디어 콘텐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발더스 게이트 3에는 성별이 없고, 체형 1, 2 등만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검열은 멈추지 않는 경사면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없고, 자아감도 없고, 궁극적으로 붙잡을 정체성도 남지 않는 삶에서 모든 의미를 침식하려는 의도가 있으며, 이는 사람들을 극도로 유순하고 유연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인류를 자멸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검열은 다른 포장의 공산주의입니다. 이 길은 소련과 같은 엘리트 통치자 집단과 그 외의 모든 사람들이 소련식 정치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이 아닙니다.
검열에 반대하고, 심하게 통제되는 콘텐츠를 구매하지 말고, 그들의 논조를 따르지 말고, 이에 반발하는 개발자를 지지하고, 옳은 말을 하다가 왕따를 당하지 마세요.
기본을 지키세요.
[Forbes] '드래곤 퀘스트 III' 리메이크 검열은 어리석고 불필요한 일입니다.
토리시마 카즈히코와 호리이 유지가 드래곤 퀘스트 III 리메이크에 대한 새로운 비디오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서양의 게임 검열을 비판합니다.
인터뷰는 꽤 길고 Denfaminico Gamer이 잘 정리했지만, 드래곤 퀘스트 III 리메이크에 대한 서구의 검열 상황을 다룬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일부 캐릭터의 의상이 서양에서 더 허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에 맞춰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캐릭터 디자인은 이미 80년대에 출시된 게임에서 가져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여기서 특히 흥미로운 점은 게임에서 특정 문화적 규범과 연계된 연령 인증 관련 검열의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최근 간소화되고 통일되었다는 점입니다.
설명하자면, 독일에서는 USK 등급 시스템에서 붉은 피가 나오거나 사람이 죽는 장면이 있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피는 녹색으로, 사람들은 좀비나 로봇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연령 등급과 관련된 검열의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며, 솔직히 15~20년 전만 해도 지역마다 요구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연령 인증을 통해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완전히 악몽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흥미로운 이유는 2013년에 IARC가 설립되었기 때문입니다. 국제 연령 등급 연합(The International Age Rating Coalition)은 게임에 대한 연령 인증 체계를 통합하고 게임 회사가 게임 연령 등급을 받을 수 있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IARC는 디지털 버전에 더 많이 적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실제 출시될 Dragon Quest III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통합된 연령 등급 프레임워크가 광범위하게 존재해 왔습니다.
드래곤 퀘스트 III가 갑자기 성인용 또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으로 등급이 변경되지 않는 한, 이러한 변경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연령 등급 설정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리시마나 호리이가 서양 청중을 위해 이러한 변경점에 대해 불만을 표명한 것은 전적으로 정당한 이유입니다. 적어도 연령 등급 설정의 관점에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1988년에 출시된 드래곤 퀘스트 III가 이제야 캐릭터 디자인에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이 저로서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리메이크 자체는 전적으로 훌륭합니다. 올해 도쿄 게임쇼에서 플레이해 봤는데, 출시가 되면 꼭 사서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기원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토리시마 카즈히코와 호리이 유지와의 인터뷰도 꼭 확인해 보세요.
포브스 박쥐같이 편갈아타네 ㅋㅋ 온갖 PC옹호는 신나게 해놓고
에휴 피씨충새끼들이 전세계 문화를 좀먹는다.. 제발 니들끼리 만들고 니들끼리 물고빨고해라
대체 누구를 위한 검열일까 게이머들중에 검열에 찬성하는 사람 거의 못 본거 같은데
못생겼는데 심보까지 고약하면 생기는일
안 하면 웹진한테 리뷰테러 받아서 점수 떨어지고 결국 판매량에 악영향 그래서 검열하니 불매 운동.. 제작사만 터지는듯 ㅋㅋ
안 하면 웹진한테 리뷰테러 받아서 점수 떨어지고 결국 판매량에 악영향 그래서 검열하니 불매 운동.. 제작사만 터지는듯 ㅋㅋ
에휴 피씨충새끼들이 전세계 문화를 좀먹는다.. 제발 니들끼리 만들고 니들끼리 물고빨고해라
자기들끼리 만들능력이 없으니 만드는 얘들한테 토다는.. 레전드 집단
지들끼리는 소비도 안한다는게 까발려지다보니 더욱 스리슬쩍 돈만 챙기고 프로젝트 박살낸 후 따른 회사 가는 게 유행인듯 따른 회사도 받기 싫은데 다양성 무시로 공론화나 인종, 성별 비율 할당제 무시하는 기업으로 투자자 못 모이게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업계에서 퇴출도 못시키는 웃픈 상황;;
ㄹㅇ 간섭 엄청해대고 마지못해 지들말 들어주면 이것들은 게임을 안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안사줌. ㅋㅋ
대체 누구를 위한 검열일까 게이머들중에 검열에 찬성하는 사람 거의 못 본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애들한테 안 사준다"는 부모들을 위한 것 같음
정치쪽이랑 엮여서 요즘 서구권은 다 저러는듯
아니 근데 드퀘팀이 기본 수영복 비키니 그대로 냈다가 심의 짤려서 수정한것도 아니고 기본 수영복 그대로 냈다가 일부 유저한테 까여서 수정한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들이 아...이거 위험한가? 해서 수정해서 내놓고 툴툴거려봐야 뭐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이전부터 복장노출관련으로 전연령 맞추기 어렵다는 이야기는 계속 있어왔습니다.8이 3DS이식될무렵부터 나온 얘기고 10년도 넘었네요.실제로 3ds 8은 제법 검열됐죠
존나 레이저 쏘면서 처신 잘하라고 눈치들 줘대니깐 드런거 아녀
눈치주니까 그런거죠. 눈치 안줬으면 저렇게 했겠음
드퀘 비키니 검열은 몇년 전부터 말 나오던거고 호리이 유지가 직접 언급한게 이번일 뿐이에요 드퀘11도 비키니 때문에 전연령 못 받을뻔 했단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미 만들고 수정하면 돈도 돈이고 시간도 더 많이 듭니다. 아마 이번 건은 서구권 퍼블리싱에 대한 컨설팅에서 지적받은 내용대로 미리 고쳤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globalratings.com/about.aspx IARC가 뭐하는덴지 찾아봤더니 앵간한 대형 디지털 마켓이랑 핵심 게임 심의 기관은 다 참여하고 있네요.
포브스 박쥐같이 편갈아타네 ㅋㅋ 온갖 PC옹호는 신나게 해놓고
쟤네 퍼디하고나서 갈아탓잖음 갈아탈만 하긴 했지 지금 또 ㅂㅅ짓 해서 말아먹고 있지만..
성기도 나오는 판에 저럴 필요가 있나
이러다 미국 입국 심사때 성별기입란에 남/녀 빠지고 타입A 타입B 나올까 심란해지네...
a,b가지고는 부족하죠a-z까지 다써도 모자르게 될겁니다
요샌 웹진평가보고 안산다구
믿을 건 스팀 리뷰같은 실제 후기 뿐이야
못생겼는데 심보까지 고약하면 생기는일
천하의 머스크마저 제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pc ㅋㅋㅋㅋㅋ
X같은 페미, PC랑 옹호자들 모아놓고 다죽여야... 어차피 겜도 안사는 것들 눈치를, 정상인들이 왜봐야함?
아 역하고 뭐한다지만 모아놓고 죽인다니 하는 댓글에 좋아요 눌리눈거보면 어질어질하다 ㅋㅋㅋ피씨든 이런애들이든 둘다 정상은 아니다 ㅋㅋ
스퀘어에닉스도 스위트베이비 컨설턴트 받았던 거 같던데 그거 여파인 거 아님? 얼마전에 제휴 끊었다는 뉴스 들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당당하게 할지도 모르겠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780860 스윗 베이비는 그냥 외주 같은 곳이지 음모론 마냥 일루미나티 같은 곳이 아닙니다
외주 컨설턴트 업체면 당연히 일루미나티 같은 곳이 아니겠죠. 뭘 당연한 얘길 가르치듯이 얘기하심? 컨설팅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있는데 그럼 스퀘어 에닉스가 ㅂㅅ이라서 어차피 씹을 컨설턴트 회사랑 제휴를 맺겠음?
걔네가 외주 업체이긴 한테 투자 자문 하는 ESG 같은 녀석들이 쟤네들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문제인거.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그런 곳에 자문을 받을 정도로 PC 신경쓰던 회사가 이제 그냥 그런 거 무시할 수도 있단 얘기인거지. 회사가 영향력이 있다 없다랑은 관계가 없음.
PC를 신경썼다기엔 포스포큰 빼면 전혀 PC하지 않았는데 파판16도 흑인없다고 60점 받았고 포스포큰마저도 피시충한테 욕먹었는데요 산타모나카도 스윗 베이비에 있는거 보면 웹진들 거슬릴거 자문 받는 정도인듯
게다가 스퀘어는 얼마전에 스윗 베이비에서 나간걸로 추정됩니다. 사이트에 없어졌음
유비랑 친하게 지내더니 PC옮음 윗대가리들중에 PC충 있는듯
진짜 뭔 게임하나에 저딴식으로 사상검증씩 검열하는거 보면 시간이 거꾸로 가는건지 역사는 되풀이 되는건지.
PC는 비정상적 마인드로 인간 세상을 분열시키고 더럽히는 정신병자들 같음
유비의 뒤를 따라가게 생겼구만
메타 크리틱 리뷰어중에 젠더 어쩌구 다양성 어쩌구 하면서 평점 내리는 인간들 퇴출시켜야 됨
이 게임 국내 판도 저 일러스트임?
엥 그 포브스 가???
전투도 ㅈ망이고 그냥 쳐망해라
pc충들은 진짜 가불기인게 본인들은 구매하지도 않는 인간들인데(콩코드로 입증) pc충들이 뭔가 트집잡아 불매 여론을 조성하기 시작하면, 여론은 쉽게 선동 당하기 때문에 실제 매출에 영향을 주죠 진짜 괜히 충 붙이는게 아닙니다 ㄷㄷㄷ
지구의 암덩어리들
게임은 하지도 않으면서 염병 떨고, 사주지도 않는 사람 말 졸라 잘듣는 회사들의 환장의 콜라보라 생각됨
이런식이면 파후파후 이벤트도 없애버리겠네-_- 보니까 주사위도 없애버렸던데, 참내;;
해외에서는 pc안하면 진짜 난리남. 퍼스트 디센던트가 푸시스퀘어에서 3점받음. 그런 점수를 본적이 없는데 아마 최초이지 않을까 싶음
일론같은 유명인이 그래도 PC문화 부적절하다고 말하는거 보니 PC문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지고 나중에 후세가 볼땐 일종에 ㅂㅅ같은 해프닝으로 남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머스크횽 아들이 성전환 했고, 아버지와 인연을 끊었죠~때문에 머스크횽은 pc주의를 매우 혐오 합니다. 럼프횽을 지지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죠.
서구권은 당장 정치인들부터해서 소위 지식인들이라는 애들이 죄다 pc안하면 너 차별주의자로 몰아버리는게 현실이라 제작사 입장에서도 이런 정치적인 압박을 받는거임 투자자들도 다 그런 고위층이라 pc넣으라고 압박 주는거고 언제쯤 이지랄이 끝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10년은 아주 고통스러울거라고 봄
저 기사 쓴 포브스 기자는 조만간 깨어있는 분들에게 저격 당하겠구만
민주국가인대 검열만 해대니
음모론 중에 미국에 랩틸리언이란 외계인이 있는데 걔네들이 작업하는거 아닌가 생각됨
남자와 여자를 말할 수 없는 사회. 일본게임마저 유형1 유형2 장난질
진짜 쟤들이 게임뿐아니라 모든대중문화를 다 병들게 하고 있음 빨리 다쳐내버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