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개발자 Guangyun Chen은 마블 라이벌즈가 플레이어에 대한 헌신 때문에 콘코드 와 비슷하다는 의견을 부정했습니다. 콘코드는 히어로 슈팅 게임의 실패한 시도이지만 마블 라이벌즈는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콘코드는 8월에 출시되어 9월에 사용자 수가 적어 중단된 게임입니다. 이는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의 최저 기록을 세웠는데, PlayStation이 소수의 열성 팬에게 문을 닫기 전까지 게임이 라이브로 출시된 지 겨우 2주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콘코드 팬들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장에서 게임이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블 라이벌즈 게임 디렉터 Guangyun Chen은 마블 히어로 슈팅 게임이 콘코드 의 실수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The Gamer는 최근 마블 라이벌즈 게임 디렉터 Guangyun Chen 과 단독 인터뷰에서 콘코드가 언급되었습니다. Chen에 따르면 마블 라이벌즈는 넷이즈가 플레이어 기반과 게임의 재미 요소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콘코드와 다르다고 하며 또한 마블 라이벌즈의 독특한 게임플레이가 게임을 다른 히어로 슈팅 게임과 차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게임의 대부분 캐릭터가 히어로 슈팅 장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총 대신 슈퍼히어로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Chen은 또한 마블 IP와 스토리라인에 대한 헌신을 강조한 반면, 콘코드는 새로운 IP였습니다.
마블 라이벌즈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콘코드가 놓친 이점이기도 합니다.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유저가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넷이즈의 다가올 히어로 슈팅 게임에 대한 이념의 핵심이므로, 게임의 근본적인 측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게임에 대한 후속 업데이트가 플레이어가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임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콘코드는 PS5와 PC에서 출시되었지만, 마블 라이벌즈는 PC, PS5, Xbox Series X/S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역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넷이즈는 게임의 성공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마블 라이벌즈는 출시될 때 교차 진행이 없을 수 있습니다 .
독특한은 좀ㅋㅋㅋㅋ 마블 스킨 씌운 오버워치더만 걍
콘코드 다음은 마라톤임
여러 의미로 업계의 기준이 된 모양
콩고기가 좋든 싫던 게임 생태계에 던진 충격은 대단하네
사막에 매몰된 아타리 E.T도 콘코드보단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다고 할정도니까;
독특한은 좀ㅋㅋㅋㅋ 마블 스킨 씌운 오버워치더만 걍
여러 의미로 업계의 기준이 된 모양
콘코드 다음은 마라톤임
그래도 콘코드는 나쁜의미로 이름을 남겼네
아타리쇼크 원탑, 콘코드 투탑으로 기억되겠죠
새삼 오버워치가 당시 어느정도 대단했는지 느껴지네
옵치도 당시에 돈 받는다고 욕 먹었고 한국 어느 웹진에서도 '고급' 칭호를 떼라며 비판 한 적이 있죠.
콩고기가 좋든 싫던 게임 생태계에 던진 충격은 대단하네
사막에 매몰된 아타리 E.T도 콘코드보단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다고 할정도니까;
그래픽만 쫌 더 좋앗어도
새삼 팀포2가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게되는..
이 새끼들도 곧 망할거같은건 마찬가지아닌가?ㅋ
여기도 마블 안 달고 나왔으면....
궁도 없어요
성공한다고는 장담 할 수 없지만 콩코드처럼 폭망하진 않을듯
근데 솔직히 마블도 인섬니악 빼고는...
솔직히 마블도 불안하다 ㅋ 마블 IP를 게임화하기가 애매한데 스파이더맨 빼고 성공사례가 뭐있었지?
마블스냅, 카드 게임 장르 중 매출 1위.
아...카드게임이군요 액션게임 한정입니다
그래도 바즈캐릭은 건졌잖애 ㅎㅎㅎ
게임역사상 최악의 게임 콩코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