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번역
====
TSMC의 2나노 웨이퍼 가격이 두 배로 상승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IP/소재 기업에 수혜
TSMC가 대만 북부 신주에 있는 바오산 공장에서 2나노 칩의 시험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5년 2나노 양산 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커머셜 타임즈(Commercial Times)의 보고서에 따르면 2나노 웨이퍼의 가격은 4/5나노에 비해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웨이퍼당 30,000달러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인텔과 삼성전자의 첨단 노드의 수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소문이 있지만, 2나노 웨이퍼의 가격 상승은 TSMC의 시장 독점력과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반영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반도체 회사 소식통의 의견을 인용하여 팹이 첨단 공정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3nm의 R&D 투자는 40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으며, 대만 IP 제공업체 및 재료 공급업체와 같은 TSMC 공급망의 주요 파트너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보고서에서 인용한 IC 설계 회사의 경영진은 IC 설계의 관점에서도 고급 노드의 R&D 비용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28nm의 개발 비용은 약 5천만 달러인 반면 16nm의 경우 1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나노 산업의 경우 IP 라이선싱, 소프트웨어 검증, 설계 아키텍처에 대한 지출을 고려하면 R&D 비용이 5억 5천만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파운드리는 훨씬 더 많은 투자를 했으며, 연구 기관은 3nm에 대한 R&D 비용이 4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3nm 팹을 건설하는 데는 최소 15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모든 요인은 고급 노드에서 웨이퍼의 높은 가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운드리의 경우 차세대 노드 개발에는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며 장비, 소프트웨어(IP 및 EDA 도구 포함), 재료의 세 가지 핵심 부문에서 파트너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합니다. 파운드리에서 제품을 검증하면 공급업체는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나노 시장이 출시됨에 따라 TSMC의 주요 공급업체는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의 IP 회사인 M31은 이미 스마트폰과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2nm 플랫폼을 지원하는 IP를 개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eMemory는 2nm 개발을 위해 주요 파운드리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나노 공정은 더 얇은 웨이퍼가 필요하기 때문에 키닉(Kinik), 피닉스 실리콘 인터내셔널(Phoenix Silicon International Corp.) 등 대만에 본사를 둔 소재 회사들이 다이아몬드 디스크 및 재생 웨이퍼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 웨이퍼의 경우 2nm의 시장 가치는 28nm의 약 4.6배입니다. 또한 고급 공정에서 더미 웨이퍼의 수도 증가하여 더 많은 부피와 더 높은 평균 가격을 가진 공급업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속 올리는구나 ............진짜 막을수가 없네 독점이라서 ;;
삼성마저 파운드리 포기하면 그냥 티에스엠시혼자 10배올려도 오카마세해야하지 펩리스들은..쉽게 남에게 공장맡기고 선택지사라진순간 그냥 배민에 빨리는 식당들이지.
독점의 무서움
이제 성능향상보다 그냥 중가에 저전력 쓰는게 더 대세가 될지도요
삼성,인텔,글파가 비슷하게라도 따라가야 되는데 뭐 대책없음
독점의 무서움
계속 올리는구나 ............진짜 막을수가 없네 독점이라서 ;;
이제 거의 기술의 한계에 가까워 진건가. 2배로 올려버리네. 이러면 소비자 가격도 엄청나게 오르겠는데...
이제 성능향상보다 그냥 중가에 저전력 쓰는게 더 대세가 될지도요
어쩌튼 최후의 승자이니깐 자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퇴되면 글로벌 파운드리처럼 망하는거구...
도태
쿼드 코어한참일때 인텔 하는짓 못봄?
정작 그 시절 인텔은 최소한 가격만큼은 장난질을 안 했음.
경쟁업체들이 있어야하는데 거참
삼성,인텔,글파가 비슷하게라도 따라가야 되는데 뭐 대책없음
삼성마저 파운드리 포기하면 그냥 티에스엠시혼자 10배올려도 오카마세해야하지 펩리스들은..쉽게 남에게 공장맡기고 선택지사라진순간 그냥 배민에 빨리는 식당들이지.
5000번대 글카 가격 오르겠네 ㅋ
이제 공정이 좋아지면 그만큼 가격도 상승해서 성능 만큼 가격 상승이 계속 되고 있음
지포스 5000번 가격 오르는 소리군
이미 4천번대부터 예견된 일. 그 뒤로 게임 콘솔도 오르고 pc부품들도 계속 오르겠지. 이제 싸게 사는 시대는 끝났어.
삼파는 신공정 전에 그냥 트슴 1년 후발주자로 가면 안되려나.. 걍 3나노 안정화 이런식으로 가지.. 솔직히 이젠 신공정 싸움은 힘들고 트슴이 너무 가격을 올리니깐 딱 1년 늦은 공정으로 가성비 좋게 안정적으로 잘 뽑아주면 은근 수요 뛰어날것 같은데.. 하이엔드는 트슴써도 결국 미들레인지 부터는 가격이 중요하니깐..
7nm 시절에 EUV 무리하게 선도입한다고 생쇼한 것부터 모든 게 다 꼬여버림.
반도체가 장치 설비산업이라고, 선발주자가 돈을 다 벌고 숨 고르는 동안 2,3등이 따라잡으면 가격을 깎으면서 치킨게임 하는 시장임. 지금 메모리는 거의 6개월, 1년 정도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주고받는데, TSMC랑 삼파랑은 아이폰에 AP 납품할 때 부터 후공정에서 1년 벌어진거 점점 TSMC가 초격차로 삼파 따돌린거에 가까움. 적어도 패터닝 식각에서 2년 정도 차이 나고 그 외는 얼마나 뒤쳐진건지 추측도 안되는 상황이라던데. 지금 삼파 경영진도 파악 안될만큼 벌어졌으니 자꾸 사람들 갈아넣으면서 차력쇼 하다가 이지경까지 온거 아닐까 함. 성능 고려 안하고, 수율에서만 2~3배 차이 난다는데…
https://youtu.be/tGCuNZsSd4c?si=FOrcfADBHt1z4cOP 삼성 3nm (주장)이 이제 TSMC 6/7nm 보다 오더 비용이 싸다고.
TSMC와 삼성과의 기술 격차가 10배 정도는 나는 것 같음.
경쟁자가 없는 최후의 승자니 이제 뭐 두배를 올리든 세배를 올리든 그냥 받아들여야지..;;
샘숭아 좀 잘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