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층 : '호라이즌' 시리즈 혹은 LEGO 게임 팬,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
◆ 평균 플레이 시간 : 스토리 클리어까지 7~8시간, 파고들기 요소를 포함하면 15시간 정도 소요
▶ 9점 : 레고 블록으로 '호라이즌'의 세계를 표현한 것 뿐만 아니라, 레고 특유의 커스터마이징과 메타 발언 등의
코미디 요소도 더해졌습니다. 레고 블록과 '기계 짐승'의 궁합이 잘 맞아떨어져 원작을 플레이해 보지 않은
분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척 무기와 가젯을 조합한 공격, 보물 상자가 숨겨져 있는 곳의
동선으로 배치된 블록 등, 3D 액션으로서의 상쾌함과 플레이 편의성을 우선시 했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 8점 : 피식하며 웃을 수 있는 유머가 게임 내에 가득하고, '호라이즌' 시리즈를 레고 게임 세계에 넣으면
이렇게 될 수 있구나 라는 놀라움이 느껴졌습니다. 중후함이 느껴지는 원작과의 갭이 매우 흥미롭네요.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과 '기계 짐승'이 레고 블록으로 훌륭히 재현되어 있고요. 주인공인 에일로이의 활과
'포커스'를 활용한 액션도 캐주얼하게 조작할 수 있어서 원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9점 : 지금까지 해 본 레고 관련 게임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웃으며 좋아할 만한
소재가 가득하고, '호라이즌'과의 연관성은 좋은 의미로 모르더라도 문제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스테이지는 길을 헤맬 일이 없으며, 중간중간 들르는 재미가 있는 게임 내 설계가 마음에 듭니다.
거점 부흥과 다양한 세계 탐험을 만끽할 수 있는 게임 템포와 사이클에 푹 빠지게 되네요.
재미있는 가젯과 무기를 바꿔가면서 즐기는 전투 또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8점 : 원작에 익숙치 않더라도 모든 캐릭터가 경쾌한 입담을 마구 뿜어내는 등 게임 세계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액션 계열의 조작도 전반적으로 쾌적하고요. 무기나 가젯의 드랍 운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만큼 전투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안정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재미없는 게임 플레이가 이어지긴 하지만, 루트나 아이템의 신규 개척 그리고 수집 요소는 풍부합니다.
게임을 깊게 파면서 즐기는 유저 분들이 선호할 듯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총점 : 34 / 40 -
비싼 가격에 비해 볼륨 짧고 무지성 반복 플레이에 캐릭터는 4명인데 그 중 3명이나 원거리에 스토리도 나태하고 엉망진창인데 평점봐라 ㅅㅂ...
호라이즌이 다각도로 확장할 만큼 매력적인 ip가 아닌데
게임에 레고 묻으면 어린이용 게임같아서 별루인거 같음
평점이랑 수입이 무조건 비례하진 않더라. 안팔려도 예술하는거지 뭐
비싼 가격에 비해 볼륨 짧고 무지성 반복 플레이에 캐릭터는 4명인데 그 중 3명이나 원거리에 스토리도 나태하고 엉망진창인데 평점봐라 ㅅㅂ...
평점이랑 수입이 무조건 비례하진 않더라. 안팔려도 예술하는거지 뭐
호라이즌이 다각도로 확장할 만큼 매력적인 ip가 아닌데
소니가 확고한 ip가 부족해서 억지로라도 이걸 밀어붙일 생각인듯 콩코드가 멀티 ip로 애니메이션까지 준비중이었는디 초장부터 불발나서 지금은 호라이즌으로 nc랑 온라인게임까지 만드는중이라고 하는디...
생각보다 점수가 높고 호평 일색 wow
게임에 레고 묻으면 어린이용 게임같아서 별루인거 같음
어린이용 게임 같아서가 아니라 어린이용 게임된것 입니드
메카 킹룡이 나오는 수렵 액션이라는 개쩌는 IP 가지고 한다는 짓거리가.....
이 정도 분량이면 하프 프라이스로 팔아야 하는 거 아니었을까?
레고게임은 ip빨임 해리포터 스타워즈 반지의제왕 배트맨(+DC코믹스) 솔직히 호라이즌이 ip파워로 이 넷한테 비빌 짬이 되냐고
무난한 게임인거같은데 딱히 매력적인 점이 없는게 ....
페미통이 되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