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판매 부진으로 지난 4분기 수익성 악화
[기타] 삼성전자 4Q 어닝쇼크…'폴더블' 주춤에 버팀목 MX사업부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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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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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폰 부진이 아니라 노령층은 갤럭시 저가폰 쓰고 돈 없고 애국 외치는 그 쪽 사람들은 아직도 갤럭시 한자리수 쓰고 있고 순 이익이 안나는 건 중국에서 마킹찍은 A10번대만 팔리고 해외에선 갤럭시 버전 상관 없이 엄청난 자체 보조금 지원해줘서 이익이 안나지 그걸 한국에서만 애플 놀이해서 수익 내는거
이제 기업체급이 애플 바짓가랑이잡는전략 계속 사용하기엔 무색해졌음 기업이미지도 전문성있던 이미지나 기술기업 이미지가 완전하게 훼손됐고
국내 언론을 돈으로 막아봤자 해외 언론은 돈으로 막지 못하지
태문이형이 이젠 삼성 가장이라니 ㄷㄷㄷ 반도체가 엄청 위기구나
판매량 200만대 돌파도 못해서
폴드3, 4는 예쁘다가 어필이 되었는데 5,6는 화면 커지면서 오히려 디자인은 애매하고 딱히 장점은 크게 어필 못하는 상태가 된 것 같음.
폴더블 폰 부진이 아니라 노령층은 갤럭시 저가폰 쓰고 돈 없고 애국 외치는 그 쪽 사람들은 아직도 갤럭시 한자리수 쓰고 있고 순 이익이 안나는 건 중국에서 마킹찍은 A10번대만 팔리고 해외에선 갤럭시 버전 상관 없이 엄청난 자체 보조금 지원해줘서 이익이 안나지 그걸 한국에서만 애플 놀이해서 수익 내는거
루리웹-1308812323
국내 언론을 돈으로 막아봤자 해외 언론은 돈으로 막지 못하지
루리웹-1308812323
이제 기업체급이 애플 바짓가랑이잡는전략 계속 사용하기엔 무색해졌음 기업이미지도 전문성있던 이미지나 기술기업 이미지가 완전하게 훼손됐고
갤럭시 S25를 보면 아이폰을 그대로 배꼈음 그게 지금의 삼성의 위치를 말하는 것임 물론 중국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저가폰을 밀려면 포코처럼 별도 브랜드를 만들어야지 갤럭시 타령만하니 여기서 상위 브랜드를 만들면 그동안의 갤럭시 브랜드에 놀아난거고 중저가 브랜드를 만들어도 중국보다 싸게 판다?? 지금도 고급에서 스펙 차이가 나는데 고 이건희 회장 시절 적어도 자기들이 나갈야할 방향을 알았는데 현 이재용 회장은 그 방향성을 모름 그리고 서초를 너무 믿음 언플만 주구장창하고 HBM과 멀티스택은 만들기 어렵다고 포기 결국 애플이한다니 불이나케 하는데 OLED와 멀티스택의 핵심 라이선스는 엘지가 가지고 있어 우회하니 품질과 수율 안나오고 비용은 천문학적이고 원천기술을 가진 엘지가 그 우회 방식을 테스트 안해봤을까 ㅋㅋ 먹으라고 여지를 남겼겠지 메모리는 기초 테스트에서 불합격 이게 현재의 삼성임 회사 네임 믿고 양산만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래전부터 하이닉스는 품질 겁나게 따졌었음 또 삼성이 TV 판매는 많아도 패널이나 방향성(편광 멀티스택 OLED IPS 완전평면등) 엘지를 따돌리고 주도 한적 없음
기사로는 저말 충분히 할만함.. 프리미엄폰 라인에서 삼성이 차세대라고 생각하고 민게 폴더블 폰이였음.. 이게 시장에서 반응이와서 잘팔렸으면, 삼성이 꽤나 뽑아먹을수 있었을 분야 였음.. 근데 생각보다 시장형성이 크게 안되고 있을 뿐.. 지금은 찾기 귀찮아서 몰겠는데작년 중순정도 기준으로 전세계 1년 맛폰 판매량이 12억대 정도인데, 폴더블폰판매량이 2천만대던가? 그렇고, 삼성은 천몇백만대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함. 삼성 폴더블 폰이 전체 맛폰 시장의 1%정도였음.. 그러니 뭐 답이 없지.. 농담아니라 폴더블 폰이 상당히 고가인거 감안하면, 한 5%쯤만 먹을수 있었어도, 삼성 캐시카우는 폴더블 폰 이라는 소리들었을 겨.
애초에 폴더블은 애플에 패널 파는게 목적이였고 준비되지 않은 기술 과시용으로 만든거였음 ㅋㅋ 애플이 공개적으로 패널 주름과 흰지 수명 개선 하지 않으면 죽어도 니네 폴더블 패널 안쓴다고 했고 삼성은 끝까지 흰지 주름 개선 못함 삼성이 무엇이든 단 한번도 시장을 끈 적 없었고 중국도 폴더블 만들면서 애플에 패널 팔아서 이 시장 키우는게 목적인데 시장을 끌어주는 애플이 안써주니 관심 못받고 그나마 자국 애국심 호소해서 파는 중 ㅋㅋ 전세계 공통적으로 그 돈이면 우리나라 빼곤 안드로이드 안삼 ㅋㅋㅋ 계속 말하지만 삼성은 전 세계의 시장을 주도해서 움질일 힘도 없고 그걸 따르는 사람들도 없음
시장적 반응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그렇게 밀었다고 말하는 거임. 안통하면 어쩔수 없는거지.. 뭐 다들 내놓으면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결론만 가지고 안됐을 거다라고 말하는거 누가 못하나.
애플이 참여 안한다고 한 순간부터 실패고 삼빠빼곤 성공한다고 생각한 사람 없었음 ㅋㅋ 또 있었다면 화웨이빠 정도겠지 ㅋㅋ
태문이형이 이젠 삼성 가장이라니 ㄷㄷㄷ 반도체가 엄청 위기구나
판매량 200만대 돌파도 못해서
굳
2만전자까지 가도 VIP나 서초나 별 생각 없을듯...
삼성은 가격 못잡으면 점점 고점은 명확해질듯 하네요. 경기가 좋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선 결국 휴대폰 같은 고가품부터 비용을 줄이다보니..
폴더블폰의 가장 큰 문제는 내구성아님? 워낙 말이 많아서 나도 그것 때문에 안 사고 있는건데…
폴더블의 가장 큰 문제는 폴더블 이라는거임. 내구성은 부가적인 문제.
그건 니 생각이고
요즘 폰들 스펙들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교체 주기가 엄청 긴 편인데, 폴더블 폰들은 액정 내구성이 보장이 안되니 선뜻 손이 안감
삼성은 댓글 알바들이랑 지시한 놈들 다 짜르고 가오잡고 자리만 차지하는 놈들 다 짜르고 잘못 된 곳부터 재시작해야함 언플하지 않고 결과만 보고하면 다시 주가 오를거고 신뢰도 찾아야하고 처음부터 애플의 말도 안되는 경쟁자가 아니라는거 내부가 아닌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중국을 겨냥해 중국보다 신뢰성 있는 기업으로 밀고가면서 국내 유저들이 다시 돌아보게 해야지 지금처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최상위 포식자를 우물안 개구리가 라이벌이라고 짖는다면 누가 신뢰하겠는가
이젠 애플의 라이벌 삼전이 아니라는걸 회사 내부와 언론, 삼성 알바들도 인정해야지...애플은 고점을 넘어 어디까지 고점인지도 모를 정도로 잘나가고 있는데 삼성 스스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봐야 될때가 된거 같다...한국은 2020년 기점으로 황금기는 끝났는데 아직도 일본 처럼 2010년대의 잘나가던때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거 같다...
lg도 매번 이런 기사 나다가 끝났는데...
이젠 폰에 백만이상 쓰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