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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1년 전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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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외교를 못 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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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리멬 까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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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할때 생각하면 섹시아이콘으로 갈줄알았는데 연기에 진심이시넹...
크리스티 마틴이 레즈비언 이었고 선수 시절 이로 인한 불이익을 당했습니다.(시대를 생각해 보세요) 님한텐 LGBT냐 PC냐 이게 관심사겠지만 해당 작의 캐릭터인 실존인물에겐 본인의 삶이었습니다.
슴가의 영압이?....
스포츠브라때문에 그런듯 일반인 같았음 그냥 평면임
데뷔할때 생각하면 섹시아이콘으로 갈줄알았는데 연기에 진심이시넹...
밥은 원없이 드셨겠구만~
근데 이런 여성 영화는 보통 LGBT 베이스 아닌가 했는데... 뭐 이건 비껴 나가는게 없냐?
무휴휴
크리스티 마틴이 레즈비언 이었고 선수 시절 이로 인한 불이익을 당했습니다.(시대를 생각해 보세요) 님한텐 LGBT냐 PC냐 이게 관심사겠지만 해당 작의 캐릭터인 실존인물에겐 본인의 삶이었습니다.
그녀의 삶에 대해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여성 영화의 기조가 늘 비슷하다는 점을 비판한 것입니다. 크리스티 마틴이 레즈비언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영화화가 되었을까요?? 영화는 기본적으로 포장이 됩니다. 그녀의 온전한 삶을 보여주는게 아니란 거죠... 그렇게 동성애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겁니다.(노골적이던지 아니면 내재적이던지) 전 그게 싫습니다.
우려하는 이유를 알거같음 최근들어서 실존 인물이 성소수자면 인물을 온전히 다루지 않고 메세지를 위해 소모되는 그런부분들이 좀 우려스럽긴함
그 말씀도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쁜몸을 왜!!! ㅠㅠ
와 운동 엄청했네 ㄷ ㄷ
아..아 안돼..!
개머싯다
운동을 해서 지방이 빠지는 건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