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가 가장 좋아하는 '액스맨' 영화로 '액스맨: 데이 오브 퓨쳐 패스트'를 뽑았습니다, 그는 이 영화에 대해 "스토리가 정말 강력하고 감정적이었다"고 말하면서 "덕분에 캐릭터들이 조금씩 더 깊고 풍부해졌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니콜라스 홀트가 가장 좋아하는 '액스맨' 영화로 '액스맨: 데이 오브 퓨쳐 패스트'를 뽑았습니다, 그는 이 영화에 대해 "스토리가 정말 강력하고 감정적이었다"고 말하면서 "덕분에 캐릭터들이 조금씩 더 깊고 풍부해졌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정말 최고죠...
퍼클하고 데오퓨 나왔을때만해도 드디어 엑스맨의 전성기가 시작되는구나 했는데 아포칼립스와 다크피닉스에서 그만....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정말 최고죠...
오프닝부터 경악을 금치못했음.. 아직도 데오퓨 볼때마다 필수로 보는 장면들은 오프닝, 레이븐 트라스크 사살 저지 장면, 바뀐 미래 장면임
퍼클하고 데오퓨 나왔을때만해도 드디어 엑스맨의 전성기가 시작되는구나 했는데 아포칼립스와 다크피닉스에서 그만....
나도 젤 좋아함
엑스맨 관련 영화들 제외하고 엑스맨 시리즈로만 따지면 데오퓨는 진짜 몇 번을 봐도 꿀잼 최악은 닭복동...
제일 잘한일 데오퓨 이후로 엑스맨 안봄. 라오어 1만 하고 2를 안하는것처럼 현명했음. 물론 현명치 못하게 라오어2는 했음…
데오퓨는 엑스맨 시리즈의 엔드게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