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 기억도 없는 낭독과 노래, 그리고 목소리 자체가 인터넷에 공개되고 때로는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우리의 사업 도구이자 삶 그 자체이며,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우리 자신의 일부입니다.
'이 목소리를 더 듣고 싶다'고 생각한 팬이 해준 일이라고 해도,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술은 앞으로 우리 인간에게 큰 혜택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서로의 감정과 미래 문화의 모습까지 시야를 넓혀서 토론을 거듭하고,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이 아닌, 평화로운 인식의 조율을 위한 토론을 지식인들과 함께 하며 문화적 규칙을 만들어 가자고요.
10년 후, 20년 후에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토양을 고사시키지 않기 위해."
[정보] 성우 26명 참여) 무단 생성 AI 항의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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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으면 쓰기 전에 허락을 좀 받자
우리나라에도 모게임 성우 음성 AI 학습시켜서 노래 시킨거 인기 끌지 않았나??? 개인적으로는 이거 조금만 선넘으면 엄청 문제가 될것 같은데 싶었는데 슬슬 문제가 되는구나...
허락도 없이 판매까지? 미친 ㅅㄲ들
이건 법으로 아예 금지를 시키거나 썼을 경우에 본인 불렀을 때나 다름없는 개런티가 발생되도록 체제를 마련해야 할 일
선 넘네
쓰고 싶으면 쓰기 전에 허락을 좀 받자
선 넘네
성우 얼굴까진 잘 몰라서 야마데라 코이치 말고는 잘 모르겠네
허락도 없이 판매까지? 미친 ㅅㄲ들
우리나라에도 모게임 성우 음성 AI 학습시켜서 노래 시킨거 인기 끌지 않았나??? 개인적으로는 이거 조금만 선넘으면 엄청 문제가 될것 같은데 싶었는데 슬슬 문제가 되는구나...
이건 법으로 아예 금지를 시키거나 썼을 경우에 본인 불렀을 때나 다름없는 개런티가 발생되도록 체제를 마련해야 할 일
난 부분적으로만 찬성임 후지와라 케이지씨 같이 돌아가신 분들처럼 독창적인 성우분들만.
근데 이사람 저사람 부분적으로 허용해서 느슨해질바에는 성우들 목소리는 AI로 뜨는건 솔직히 저는 좋게보지 않습니다.
나도 생전에 맡았던 역할에 한해서는 친족의 동의하에 찬성임. 소령 같은 경우는 신작엔 새로 뽑는 게 맞다고 보지만.
솔직히 지금도 드래곤볼의 셀 성우인 와카모토 노리오만큼은 돌아가신 후에 이어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