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음ㅠㅠ봐주셔서 감사합니다.트위터 n픽시브
선생은 그런 생각 안합니다;;;
말한 센세도 울었고 듣고있던 검은양복도 울었고 지하로 들어간 지붕이도 울었고 뒤틀린 베아트리체도 울었다
아무 일도 없었기에 학생들과 만날 수 있었어....
아무 일도 없었기에 학생들과 만날 수 있었어....
아아... 앗 아...
촉법 지나기 전에 범죄 좀 벌여볼걸 후회했을지도.
49호
선생은 그런 생각 안합니다;;;
로우터치나 아스꼐끼 같은 것도 초등학생까지는 짖궂은 장난 취급을 받잖아요. 지금 그랬다간 오스트리아 대공이 될 테니.
ㅠㅠ
말한 센세도 울었고 듣고있던 검은양복도 울었고 지하로 들어간 지붕이도 울었고 뒤틀린 베아트리체도 울었다
나 초딩때 소풍가서 짝꿍 손답으란 소리에 여자애가 펑펑 울더니 나뭇가지 집어서 잡으라고 한적 있음......
!!!!
크흙꺼흐흙 아흙어흐느윽 흐스윽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