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슬레이드 겔미르 일단락 해봤습니다

[마이어즈]

※ 브금을 첨부하고 보면 조금더 뽕이 찰지도 모릅니다

그룬 삼식이 만들때도그랬지만

염려했던것보다는 너무나도 잘움직이는데 막상 움직여보면 아쉬운 정말 코토다운 관절이다 싶네요

색분활도 정말 기대 이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내내 뽕이 있는데로 차올라서 알파외전때의 전율을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역시 슈로대킷들은 만들고있으면 전투씬 보고싶고 게임하고싶어지고 자동으로 브금 흥얼거리면서 즐겁게 만들수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앞으로의 슈로대 상품군들도 진짜 기대가 안될수가 없는게 너무좋네요

게임만좀 나와주면 더 좋겠지만 ㅋㅋㅋ

[phantoam]

믿쑵니다 센티넬, 뭐하냐 반죽음!!

[묻지마삼]

초 공감합니다 진짜 머릿속 브금 자동재생이 ㅎㅎ

그만큼 더 아쉬움이 많은 코토킷이죠 하다가 만 색분할
그렇게 조각조각 부품을 분할해놓고 막상 만들고나면
뭘 위한 분할이었는지 알 수 없는 관절 가동성...

[[건덕]]

색분활 - 색분할
있는데로 - 있는대로

[에스칼리도스]

내 이름은 워단, 워단 유밀.
메이거스의 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