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페릿] 예전에 기르던 페릿

일시 추천 조회 4350 댓글수 5


1

댓글 5

....생초짜인 저는 페릿으로 모험할것인가 안전한(?) 골든햄으로 갈것인가 맹렬히 고민중입니다.

레이피엘큐트 | 11.01.08 00:00

페릿이 좀 작아서 그렇지 그냥 개나 고양이랑 똑같아요 쭉 펴면 팔뚝만하니 그렇게 작은것도 아니네요 기르는데 특별한건 없죠

흙장미 | 11.01.08 00:00

페릿 특유의 그 냄새때문에 자주 청소해야 하지 않나요?

박 명수 | 11.01.08 00:00

저도 듣기론 페릿 자체는 냄새는 없는데... 대소변에서 아주 족제비 노린내가 진동을 해서 그 뭐냐 패릿 분양 받을때 취선 수술을 했냐 안했냐가 많이 크다고 하던데...

Mister_Q | 11.01.09 00:00

인터쥬 같은데는 중성화 수술된 애들이 들어오죠 요즘은 분양가가 많이 싸네요 페릿 냄새는 목욕 잘시키고 응가 잘 치워주면 안날거예요 배변훈련도 딱히 필요없고 목욕할때 반항도 안하고 집 비워놔도 혼자 시간 잘때우고 짖지도 않고 심심하면 놀아달라고 발에 매달리고... 꽤나 편하죠 키우실분은 참고하세요

흙장미 | 11.01.09 00:00
댓글 5
1
위로가기

1 2 3 4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