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최고령 할배냥이가 냥이별로 돌아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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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18세 할배냥이 청이... 고양이별로 여행을 떠났네요 20살 곧 남은 2026년까지는 가지 못하고..
2005년에 태어나... 2013년에 내품에 찾아와서 2025년 11월 5일 뭐가 그리 급한지.. 인사할 틈도 안주고 갑자기 가버린 청아
너무 준비도 없이 가서 서운하긴했지만
너와 함께 했던 날들이 나에게는 늘 힐링이였고 즐거웠단다
퇴근해서 거실에 있으면 늘 내옆에와 엉덩이 붙이고 앉아 나누던 따스함과 골골송을 부르며 느껴지던 간질간질한 진동
누워있으면 와서 머리카락에 비비던 니 숨결 전부 이젠 못느낀다 생각하니 너무 허전해
그립다... 나의 고양이
먼저 가서 쉬고있으렴..
언젠가 만날때까지
즐겁게 쉬고있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