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온의 남심을 흔드는 기계다리에 이끌려 만들어봤습니다
원단 잘라다가 열심히 손바느질 합니다
목, 볼, 하관 가리는 털 원단입니다
꼬리도 잘라서 만들어줍니다
위에는 새로만든 꼬리
아래는 옷살떄 구성품으로 있던 꼬리
꼬리도 완성
털원단 진짜 진짜 털 많이날립니다....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이것만은 답이 없다고 하시네요ㅋㅋㅋ
이제 차례차례 입고 쓰고 하면
완성
잠깐 입어봤는데도 땀이 주륵주륵... 평소 퍼슈트 입고다니시는분들 존경스러울정도
이렇게 이번엔 10월말에 호요랜드 행사 참여할거같습니다
많관부
진짜다..진짜 퍼리가 나타났다!!!
와 퀄리티 엄청납니다. 리카온 꼬리가 은근히 볼륨이있죠
진짜다..진짜 퍼리가 나타났다!!!
와 퀄리티 엄청납니다. 리카온 꼬리가 은근히 볼륨이있죠
꼬리 확인해보니까 흐물흐물하니 힘없고 빈약한 꼬리라 빵빵하고 복실복실한걸로 다시 만들었어요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ㅊㅊ
이제 퍼리들에게 좋아요 넣어질 예정입니다.
와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