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후반 ~ 똥집 감튀
(1)
|
노모어피자 콰트로치즈피자
(3)
|
정동야행(스압)
(2)
|
[혐] 고환의 구조와 요리
(23)
|
|
쫀득이
(4)
|
야외돼지..
(3)
|
치과의사(?)의 멕시칸요리
(9)
|
등산중 먹은 점심.
(3)
|
닭도리탕
(7)
|
대충 해묵는 광어회덮밥과 새우튀김;ㅎ
(10)
|
마라탕 꿔바로우
(2)
|
팔도 도시락
(9)
|
간만에 치킨에 버번 한잔합니다
(9)
|
http://www.italybudae.co.kr/?page_id=4134
이태리...부대찌개...??
간판이 원래 그래요.....
동네에 있다가 제작년에 사라진..ㅠㅠ 버터 밥 라면사리 무한이였지만 술까지 먹다보면 추가는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가성비 좋아서 혼술하기 딱 좋았는데 여전히 맛있겠군요
무한이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크흡..orz
아 야채김밥먹고 이 글 보니 미치겠네요!
무슨 김밥을 드셧느지 봤는데..오이가 ...듬뿍이군요
부대찌개는 식당에 가서 계속 끓이면서 먹어야 제대로 맛이 나는데.. 밀키트나 포장해서 먹는 것은 그 맛이 안나네요.
냄비요리?계열이 확실히 그런게 있긴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하기엔 뭔가 아쉬운?..
여기 프랜차이즈 참 맛있죠.. 버터밥에 싹싹비벼서..크
버터 어울리죠..처음엔 버터 제한 없기도 했는데 요즘은 거의 1개만 주는거 같지만요(근데 이제 밥을 얼마 안먹어서 상관이 읍게 됬네요 ㅋ)
부대찌개 참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저 이태리가 어색해서인가 저 브랜드는 안시키게 되더라구요ㅋ
왜 이태리인지는 당췌 모르겠지만요...그냥 취향에 맞는 타입이라서 간혹 가네요 (라지만 애초에 부대찌개 잘 먹는건 아니라서 ...1년에 2-3번도..)
잠보곰
http://www.italybudae.co.kr/?page_id=4134
저는 킹콩보다 좋습니다.
킹콩도 비슷하게 무한이라 듣긴 했는데 자주 안먹는 이상 굳이 모험을 안해서 가보질 못했네요
저 아저씨가 만들면 평범한 요리일리가 없잖..
그게 좋은겁니ㄷ.. ( !?)
제가 술을 안먹어서..
없던 입맛도 돌아 올 거 같은 비주얼이네요~ ㄷㄷ
햄 좋아하면 좋아할 비주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