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란 파스타 해달래서
(1)
|
|
주말의 색다른 사진
(2)
|
|
돌아온 트러플머쉬룸와퍼
(9)
|
|
잡채 오징어젓갈 어묵튀김
(4)
|
|
간짜장 맛집
(9)
|
|
[오렌지캣] 데카맨
(8)
|
|
그란디아 2
(2)
|
|
착한가격의 6000원 부대찌개
(3)
|
|
시장 통닭
(4)
|
|
미녀고기 다녀옴
(1)
|
|
[MG] 양산형 즈고크
(2)
|
|
추석 연휴기간 혼밥
(3)
|
오래씹으면 더 달콤하다능
달콤해지는 병
추억의 과자~
추억을 소환합니다 슝
300원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마도?
커피에 적셔 먹으면 캬~
어렸을적엔 초코파이처럼 투명비닐에 포장되어있었던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그당시엔 코코넛 하면 뭔가 초콜렛맛을 떠올렸는데 그게 아니라 당황한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