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추수감사절과
전혀 관련없이 해먹는 돼지백립임다.
올만에 숯불에 불을 지펴보네요 ㅎㅎ;
돼지백립 세팅해주고요..
대충 한시간 반 돌려주었네요 ㅎㅎ;
흐미..
야들야들 잘 구워졌네요
뼈결대로 썰어서..
세팅..
샐러드가 빠질수가 없죠..
대충 잘 묵었네요 ㅎ
뿅;
From LA
[자작] 쉬는날 꿔먹는 돼지백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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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캬아 끝내주는군요
바베큐의 시작일 뿐이죠, 금욜엔 통등심갑니다;;ㅎ
나중에 나이 들면 이런 주택에 살면서 야외에서 고기 구워먹고 싶으네요 ㅎ
주택은...관리할것이 많더라구요;;ㅎ
꺄악 불이야! 산적처럼 장갑끼고 뜯어주세요
진정한 산적이라면 장갑은 필요없임다 ㅎㅎ
우아...고급지네요!!부르주아의 삶이란 이런것이군요...
진정한 부르주아의 삶은 윗분, 금새록씨의 삶을 보시면 됩니다;;ㅎ
아스파라거스는어딨죠!
없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