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것 같았던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요즘은 매출 별로 안나오는거 보면... 리그 오브 레전드도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축구나 야구처럼 120년 가는건 무리인가? Download MP3 Download MP4 Download M4A
애초에 e스포츠 자체가 기반이 심히 불안함.
심지어 히오스 사태를 생각하면 e스포츠에 스포츠란 단어를 붙여도 되는건가 싶기도 함.
애초에 e스포츠 자체가 기반이 심히 불안함.
기술발전으로 도태되기 마련
심지어 히오스 사태를 생각하면 e스포츠에 스포츠란 단어를 붙여도 되는건가 싶기도 함.
운영/밸런스, 유저의 관심, 스폰서 어느 하나도 튼튼한 기반이 없는데 뭐
축구는 남녀노소 즐기고 유서깊지만 게임은 아직까지도 편견이 커서 모르는사람들이 보기엔 어린애들이나 일부만 즐기는 게임이니까 돈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망설이게되겠지.. 그나마 스타리그는 진짜 오래간거임..
사실 시작자체가 스타와 스타 플레이어(황제라던가)에 기대서 만들어진거라 토대가 심히 불안정함. 그럼에도 전성기를 가진건 그때문. 어쨌든 다른 e스포츠라며 후발주자는 힘든 구성이기 때문에 사실상 독점효과. 그럼 이럴때 기초공사는 분명 대충이었어도 이후 보강을 한다던가 하면 되는데 다들 알듯이 그 성공에 취해서 자기멋대로들 하려고 함. 그리고 현제진행형. 그래서 미래가 사실상 없음. 물론 e스포츠 자체는 계속 있을것. 지금의 e스포츠는 없겠지만.
스타리그는 계속했으면 계속 봤을걸 블쟈가 털어가놓고 더 안해서 그렇지
회사에 의해서 좌지우지 하는게 만국공통룰을 가진 스포츠랑은 수준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