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된 예전 얘기 들어보면
결혼 자체를 상대방에 대해 평가할 새도 없이
몇번 선도 안보고 떠밀려서 한 분들이 있다보니까
본인 관점으로는 상대방 재 가면서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갈수 있는듯
물론 그렇게 하지 않은지 한참 되었으니 지금 통할 말은 전혀 아니지만
어찌보면 그런분들은 불쌍한 사람들이기도 함.
진짜 오래된 예전 얘기 들어보면
결혼 자체를 상대방에 대해 평가할 새도 없이
몇번 선도 안보고 떠밀려서 한 분들이 있다보니까
본인 관점으로는 상대방 재 가면서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갈수 있는듯
물론 그렇게 하지 않은지 한참 되었으니 지금 통할 말은 전혀 아니지만
어찌보면 그런분들은 불쌍한 사람들이기도 함.
|
|||||||||||||||||||||||||||
황혼 이혼 생각하면 참 비극이지
아니면 오래된 분들은 그런 관념도 아주 없어서 속으로 그 스트레스 한 다 쌓아가면서 사시고
부모님 세대들 보면 제대로 연애도 못해보고 결혼하신 분들도 많고 요즘은 20대는 물론 30대도 연애하는 시대인데
오래전부터 잘못된 관습이 너무 굳어져 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