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황진이가 기생이 되기 전, 그녀에게 반하여 상사병을 앓다가 죽은 총각이 있었습니다.
요약:
여자: 아 잘 자는데 헤으응-헤으응 하고 존나 귀찮게 구네ㅡㅡ 저기 어제 입은 팬티랑 스타킹 있으니까 하나 갖고 꺼져
총각귀신 :온기가......아직 남아있어?! 이건...내,냄세?! 크, 큿! 쥬지 터진다!(성불)
남자귀신은 끓는점이 너무 낮음...
조선시대 황진이가 기생이 되기 전, 그녀에게 반하여 상사병을 앓다가 죽은 총각이 있었습니다.
요약:
여자: 아 잘 자는데 헤으응-헤으응 하고 존나 귀찮게 구네ㅡㅡ 저기 어제 입은 팬티랑 스타킹 있으니까 하나 갖고 꺼져
총각귀신 :온기가......아직 남아있어?! 이건...내,냄세?! 크, 큿! 쥬지 터진다!(성불)
남자귀신은 끓는점이 너무 낮음...
동정쉑 ㅋㅋㅋ
동정쉑 ㅋㅋㅋ
상사병걸린 처녀귀신들은 죽을때까지 짜내는게 기본인데
음기를 채우는게 양기를 채우는 것보다 쉬운가보지
여자가 보통 음속성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