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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09년 덜컥 집산 엄마를 뭐라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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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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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질 수가 없다
서고의 작은현자 | (IP보기클릭)133.32.***.*** | 21.05.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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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야 엄마가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런데 와서 마사지 하고 밥차리고 청소하고 빨래 하고 설거지 해라 알았지?
제로・무라사메 | (IP보기클릭)58.226.***.*** | 21.05.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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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질 수가 없다

서고의 작은현자 | (IP보기클릭)133.32.***.*** | 21.05.14 18:21

삼성전자 냉장고 이뻐서 주식 사뒀다

???? | (IP보기클릭)115.90.***.*** | 21.05.14 18:21

존버는 승리한다

rollrooll | (IP보기클릭)1.246.***.*** | 21.05.14 18:22

하지만 저 집은 남동생이 주식으로 날려먹엇다 ㅋㅋ

식봉이  | (IP보기클릭)222.233.***.*** | 21.05.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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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야 엄마가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런데 와서 마사지 하고 밥차리고 청소하고 빨래 하고 설거지 해라 알았지?

제로・무라사메 | (IP보기클릭)58.226.***.*** | 21.05.14 18:23
제로・무라사메

예 어머님, 오늘 점심으로는 갈비찜이면 되겠지요?

루리웹-8892904033 | (IP보기클릭)220.123.***.*** | 21.05.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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